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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7일 금요일

노인 건강 상식



Subject: Fw: 노인 건강 상식

 1.노인의
> 위장은 소화 기능이 떨어지므로
>
>
> 과식하면 윗배까지
> 차오른다.
>
>  
> 이때 횡경막이 올라가
> 심장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
> 게다가 음식을 소화 시킬
> 때 대량의 혈액이 위장에 집중하므로
>
> 뇌와 심장에는 상대적으로
> 혈액이 줄어들어
>
> 심근경색이나 중풍을
> 일으키기 쉽다.
>
>
>
>
>
> 2.짠 음식을
> 많이 먹으면 안된다.
>
> 노인이
> 음식을 짜게 먹을 경우 염분 섭취량이
> 많아져서
>  
> 순환하는 혈액의 양이
> 많아진다.
>
> 게다가
> 노인의 신장은 염분 배설기능이
> 떨어지므로
>
> 염분이 축적되고 혈관이
> 수축되어
>  
> 혈압이
> 올라가 심장의 부담이
> 커진다.
>  
>
> 3.노인은
>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
>
> 수면 시간이
> 너무 적으면 건강에
> 해롭다. 
> 잠을 잘때
> 인체는 휴식을 취하고 피로를 회복하며
>  
> 에너지를 재 충전
> 한다.
> 노인은 생리기능이
> 떨어지고 피로회복도 느리므로
>
> 잠을 충분히 자야
> 한다. 
>
>
>
>
>
> 4.노인이라고
> 채식만 하면 안 된다.
>
> 콜레스테롤을 무서워하여
> 고기는 삼가하고,
>
>  채식만하면 신체에
> 해롭다.
>
> 인체가 쇠약해지는 증세,
> 즉 두발의 탈색 치아와 뼈의 약화
>
> 그리고 심혈관의
> 질병등은
>
> 모두 망간(M! n)의 부족과
> 관련이 있다.
> 망간은
> 골격의 발육에 없어서는 안 되는데 부족할
> 경우
>  
> 전신에 통증을 유발하고
> 등을 굽게하고 감각을 둔하게
> 한다.
> 식물성
> 음식에 들어있는 망간은 체내에서 흡수하기
> 어려우나,
>  
> 육류에 함유된 망간은
> 흡수되기 쉽다.
> 그러므로
> 육식을 삼가하면 안 된다.
>
>
>
>
>
> 5.노인에게 슬픈 소식을
> 전하면 안 된다.
>
> 노인은 생리적 기능이
> 쇠약하다. 노인에게 슬푼소식을 알리면
>
> 노인은 두려워하거나
> 걱정하느라
>  
> 편안히 있지
> 못하고 잠도 편히
> 자지 못한다.
>
> 그리하여
> 신체 감각기관의  기능이 균형을 잃고
>
> 혈압에 이상이
> 생긴다.
> 이러한
> 감정을 감당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면
>
>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 수도 있다.
>
>
>
>
> 6.노인은
>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 된다.
>
> 노인중에서도
>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노인은
>
>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안
> 된다.
>
> 이는 골반의
> 혈액순환에 영향을 끼쳐서
>
> 둔부에
> 질환을 유발한다.
>  
>
>
>
> 7.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 갑자기 일어나면 안 된다.
>
> 노인은 오랫동안 앉아
>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  
> 속의 혈액이 상대적으로
> 감소하여
>
> 일시적인 빈혈이
> 생긴다.
>
>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 침침해져서 쓰러지기 쉽다.
>
>
>
>
> 8.갑자기 고개를 돌리면 안
> 된다.
>
> 노인이 갑자기 고개를
> 돌리면 척추동맥이
> 목의 이동에 따라 압박을
> 받아 가늘어진다.
> 만약 척추동맥에 이상이
> 있다면 더욱 가늘어진다.
> 그리고 목의 교감신경이
> 자극을 받아서 뇌 혈관이
> 마비된다.
>
> 이로 인하여 뇌에 공급되는
> 혈액의 양이 감소되고
> 뇌혈관의 혈액순환도
> 떨어진다.
> 가벼운
> 경우에는 뇌의 혈액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서
> 생기는
> 현기증
> 구역질 구토 착시 귀울림
> 그리고 팔다리의
> 국부적인 마비등의 증상을
> 보인다.
> 혈전이 생긴쪽은
> 조절기능을 상실하여
> 얼굴의 감각이 없어지거나
> 반신불수가 되기도 한다.
>
>
>
>
> 9.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안
> 된다.
>
> 노인은 대뇌와 중추신경
> 계통의 기능이 떨어져서
> 감각과 운동신경이 둔하고
> 동작이 자유롭지 못하다.
>
> 또 구강과 인후부의 점막이
> 위축 되거나
> 비대해져 있기
> 때문에
> 먹으면서
> 이야기하면사레가 들리기 쉽고
>
> 식도에 대추씨 생선가시
> 닭뼈 등이 박힐 수 있다.
>
>
>
>
> 10.해바라기씨를 많이
> 먹으면 안 된다.
>
> 해바라기씨에는
>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 있다.
>
> 따라서
> 노인이 이것을 많이 먹으면
>
> 체내의 콜린이 소모되어
> 지방대사가 균형을 잃고
> 그에 따라 과다한 지방이
> 간에 축적되어 간에 이상이
> 온다.
> 심하면 간이 썩거나
> 간경화증이 생긴다.
>
>
>
>
>
> 11.너무 자주 씻으면 안된다.
>
> 노인의
> 피부는 얇고 주름져 있다.
>
>
> 또 피부의
> 지방조직이 위축되어
> 있으므로
> 목욕을 너무
> 자주하면
> 오히려 피로해지기 쉽고
> 피부가 건조해진다.
> 만약 피부를 자극하는 혹은
> 산성 비누를 사용하여
> 피부에 가려움증이나
> 균열이 생기면 세균에 감염될 수
> 있다.
>
>
>
>
>
> 12.똑바로
> 누우면 안 된다.
>
> 노인이
> 똑바로 누워서 자면 설근(혀를 움직이는
> 근육)과
> 인후부의 조직이
> 이완되어
> 호흡기를
> 막음으로써
> 호흡곤란으로
> 인한  산소 결핍을
> 초래한다.
>
> 산소 결핍
> 상태가 오래 되면 동맥 내벽의 삼투성이
> 높아져서
> 혈관내에
> 지방질이 축적 된다.
> 이는 동맥경화를
> 촉진하여
>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 등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
> 뇌조직에 산소가
> 부족하면
> 뇌동맥의 수축기능이 떨어져서 뇌의
> 기능이 저하된다.
>
>
>
>
> 13.과다한 당분의 섭취를 삼가해야
> 한다.
>
> 노인은
> 활동량이 적고 췌장의 기능이 떨어져
> 있다.
>
> 그러므로
> 당분을 너무 만히 섭취하면
>
> 간장의
> 지방질 합성이 촉진되어 혈액속의
> 중성지방이
> 증가되고 이에 따라
> 혈관의 경화가 가속
> 된다.
> 또 당분을
> 과다하게 섭취하면
> 뚱뚱해지기
> 쉽고 당뇨병이 발병할 가는성이
> 커진다.
> 그리고
> 당분은 산성이므로 당분을 과다하게
> 섭취하면
> 체질이 중성
> 혹은 약산성으로 변하여
> 체내의
> 알카리성 물질인 칼슘이 소모
> 된다.
> 칼슘이
> 부족해지면 뼈가 약해진다.
>
>
>
>
>
> 14.고단백질
> 음식을 삼가해야 된다.
>
> 고단백질
> 음식은 체내의 칼슘 배출량을 증가
> 시킨다.
>
> 노인의
> 체내에서 칼슘 배출량이 많아지면 뼈가
> 약해져서
> 조금만
> 움직여도 허리에 통증을
> 느낀다.
> 그리고 노인은 신장의
>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 단백질을 과다하게
> 섭취하면 신장의 부담이 커져서
>
> 신장 장애가 샹길 수
> 있다.
>
>
>
>
> 15.식사후에
> TV를 보면 안 된다.
>
> 노인은 식사 한  후
> 바로 TV를 보면 안된다. 왜냐하면
>
> 이때는 소화기관에 혈액이
> 공급되어 소화를 시켜야 하기
> 때문이다.
>
> 그런데 TV를 보면 대뇌의
> 활동에도 혈액이 필요하므로
>
> 소화기관이 공급 받는
> 혈액의 양이 상대?
> 岵막?감소하여
>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 지장이 있다.
>
>
>
>
> 16.항생제를
> 남용하면 안 된다.
>
> 항생제는
> 신경계통과 조혈계통 그리고 간장 신장 심장
> 등에 모두 해롭다.
>
> 간과 신장의
> 기능이 좋지 않은 노인에게는 그 해가 특히
> 심하다.
>
>
>
>
> 17.바둑에
> 몰입하면 안 된다.
>
> 노인의
> 심리상태는 승패에 따라 변화가
> 심하여
> 바둑에
> 몰입하게 되면 대뇌의 활동과 반사능력이
> 떨어지고
> 자율신경의
> 기능도 장애를 일으켜서 질병이 생길 수
> 있다.
>
> 그리고 오래
> 앉아 있으면
> 위장의
> 연동운동이 느려져서 변비 및치질에 걸리기
> 쉽다.
>
>
>
>
> 18.이가
> 빠지면 의치를 꼭 끼워 넣어야
> 한다.
>
> 나이가 들면
> 치아의 상태도 안 좋아진다.
>
>
> 치아는
> 발음과 얼굴에 영향을 줄 뿐만
> 아니라
> 소화기능에도
> 영향을 주어 위의 부담을 증가 시킬 수
> 있다.
> 이가 빠지면
> 관자놀이 관절의 기능이
> 떨어지고
> 남아 있는
> 치조골이 계속 위축 된다.
>
>
> 얼굴의 1/3이
> 수축 되거나 근육도 정상적인 힘을
> 잃는다.
> 주름도
> 많아지고 아귀가 아래로 쳐져서 한층 늙어
> 보인다.
> 또 아래턱의
> 위치가 이상해지고 그 기능도
> 떨어진다.
> 이의 빈자리를 방치 해
> 두면 턱뼈가 뒤로 물러나서
> 이명 현기증의 증세를
> 보이기도 한다.
> 에우스타키관(Eustachi관 :
> 중이에서 인후로 통하는 기관)이
> 막히고
> 청각도 영향을 받으므로
> 제때에 치아를 해 넣어야 한다.
>
>
>
>
>
> 19.격렬한
> 시합이나 아슬아슬한 장면을 보면 안
> 된다.
>
> 이전에
> 심장병을 앓았던 노인이 긴장되는 시합 등을
> 보면
> 뜻밖의 큰
> 사고가 날 수 있다.
>
> 극도의 긴장
> 또는 흥분은 교감신경을
> 자극하여
> 아드레날린과
> 부신의분비량을 증가시키고
>
> 심장 박동을 ! 빠르게 하며
>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이 올라
> 간다.
> 동맥경화 환자는 이때
> 뇌혈관이 파열되어 중풍을 일으키기도
> 한다.
> 관상동맥경화
> 환자는
> 심근에 혈액이 부조과여
>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을 일으키기도 한다.
>
>
>
>
>
>
> 20.과거에
> 너무 젖어 있으면 안 된다.
>
>
> 노인은
> 추억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 한다.
>
> 그러나
> 탄식과 감상은
> 적막감과
> 고독감 우울증 등을 가중시킬
> 뿐이다.
> 이러한 소극적인
> 심리상태는 대뇌의 부담을
> 가중시켜 정신적으로
> 피곤해지기 쉽다.
> 또한 대뇌와 신경계통의
> 기능이 떨어져서
> 초조함 우울함 자기비하
> 등의 감정이 나타나고
>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
> 한다.
> 각종 질병은 이때를 틈타
> 발병한다.
> 고혈압 관상동맥경화증
> 천식 당뇨병 동맥경화 암
> 심지어 노인성 치매가
> 생기기도 한다.
>
>
>
>
>
>
> 21.노인은 식사 직후에
> 분주하게 걸으면  안된다.
>
> 음식을
> 소화시키려면 복부의 혈관이 확장
> 충혈되는데,
> 이때 뇌에
> 공급되는 혈액의 양은 상대적으로
> 감소한다
> 그래서 식사
> 후에는 졸음이 오는 것이다.
>
>
> 노인은 심장의 기능과 혈아
> 조절기능이 떨어지고
> 혈관도 좁아져 있으므로
> 식사를 하면 혈압이 떨어진다.
>
> 그러므로 식사 후 분주하게
> 움직이면
> 저혈압으로 인해
> 혼절하거나 실족할 수 있다.
>
>
>
>
>
>
> 22.식후의 낮잠을 삼가야
> 한다.
>
> 식사 후에는 혈액이
> 위장으로 몰리기 때문에
> 대뇌의 혈액이 줄어들어서
> 혈압이 떨어지고 산소의 양도
> 줄어든다.
>
> 대뇌의 혈액 부족으로 인해
> 중풍을 일킬 수도 있다.
>
>
>
>
>
> 23.크게 화를
> 내면 안 된다.
>
> 노인이 일단 화를 내면
> 체내의 혈관을 지배하는 교감신경이
> 흥분하여
> 전신의 소화혈관이
> 수축한다.
>
> 이에 따라 혈압이 올라가고
>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 심근에서 소모되는 산소의
> 양이 많아져 심장의 부담이
> 커진다.
> 원래 질환이
> 있던 노인은 병세가 더
> 심해지고
>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 심장파열 등을 일으킬 수
> 있으며
> 심한 경우
> 심박동의 리듬이 깨져서 사망할 수도
> 있다.
>
>
>
>
>
> 24.치료를
> 마음대로 중단하면 안 된다.
>
> 노인은 감각이나 신경의
> 반응이 느리기 때문에
> 자신의 감각에 따라 병세를
> 판단해서는 안 된다.
> 노인의 질병의 대부분은
> 만성적으로 진행 되는 것이다.
>
> 체계적이고 꾸준한 치료를
> 받지 않으면 병세를 파악하기가
> 어렵다.
>
> 확실한 진찰! 을 받은 후
> 의사의 처방을 따라야지,
> 자신의 느낌에 따라
> 앞으로의 치료나 약물의 복용 여부를
> 결정하여
> 병을 돌이킬 수 없는
> 지경까지 몰고 가서는 안 된다.
>  
>
>
>
>
> 25.뚱뚱한
> 노인은 달리기 운동을 하면 안
> 된다.
>  
> 비교적 뚱뚱한 노인이
> 달리기 운동을 하면
> 골격이
> 푸석푸석해지고 인대가 딱딱해질 수
> 있다.
>
> 또 근육 아킬러스건 인대
> 등에손상을 입힐 수 있다.
> 그러므로 60세 이상의
> 남성과 50세 이상의 여성 중
> 뚱뚱한 사람은 달리기
> 운동을 하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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