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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7일 금요일

기발한 벽화들



 





 [기발한 벽화]
웃으며 삽시다 !
 
[기발한 벽화]

위 두 건물은 사진은 이스라엘(Israel) 예루살렘(Jerusalem)에 있습니다.

오른쪽 측면은 진짜 창문과 사람이고 정면에 보이는것은 모두 그림입니다.


 
이 건물은 독일(Germany)에 있습니다.
오른쪽면이  진짜 창문과 문이고
왼쪽면이 아무것도 없는 벽에 그림을 그려놓은 것입니다.
일부를 확대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떨어지는 화분
 
왠지 그 밑에 있으면 불안할것 같습니다.


  
 
이 건물도 독일에 있습니다.


  
 
캐나다 퀘벡시에 있는 건물입니다.
벽에 그려진 인물들이 캐나다의 역사에 관련이 있는 인물들입니다.

  
이건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건물입니다.
Gooderham Flat Iron Building이라는 이름의 건물 뒷면인데,
모두 다 그림입니다.
이러한 입체벽화(3D mural)를 잘 그리는 벽화 화가(mural artist)인
에릭 그로히(Eric Grohe)의 작품 몇 점을 보겠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입니다.
허름한 콘크리트 건물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형 캔버스천을 씌우고 그림을 그립니다.

  
 
작업을 하고 있는 에릭 그로히(Eric Grohe)의 모습입니다.

  
 
너무나 사실적인 입체벽화가 완성되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Bucyrus의 교차로에 있는 오래된 건물입니다.
한 쪽은 아무것도 없는 벽입니다.

   
에릭 그로히(Eric Grohe)의 손을 거친 후에 멋진 작품으로 거듭납니다.
 

 
  
어디까지 그림이고 어디까지 진짜인지 거의 구분이 안될 정도입니다.


       
 
역시 미국 오하이오주 Bucyrus에 있는 허름한 벽돌건물도
같은 과정을 거쳐 예술작품으로 거듭납니다.


  

 

  

  
 
미국 뉴욕주 나이아가라에 있는 대형 쇼핑몰의 벽은
지역 특색에 맞게 멋진 나이아가라 폭포가 그려졌습니다.


  

  

  

  

  
 
양조장 한쪽의 허름한 벽에는 또 다른 양조장이 생겼습니다.


  

 
에릭 그로히(Eric Grohe)의 작업 모습
입체벽화들 몇 점 더 감상해 보시죠.
어디까지가 그림이고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구분이 안되는 입체벽화들입니다.


  

  

  

  

  

  
 
볼 수록 헷갈립니다.


  
미국 Twentynine Palms California에 있는 대장간입니다.
왼쪽은 그림이고 오른쪽은 진짜입니다.


  
 
벽화는 아니지만 길바닥에 그려진 입체그림입니다.
멕시코에 있습니다.


  
 
입체벽화라고 하기는 좀 뭐하지만 눈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기발한 작품(?)입니다.
재치가 넘치는 벽화 몇 점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의 카툰 작가이며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는
뱅크시(Banksy)의 작품입니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벽화들입니다.

  
 
화장실 벽에 이런 그림들이 있으면 오줌이나 제대로 나올런지....


 

        마지막 유머러스한 벽화 몇 점은 영국의 카툰 작가인 뱅크시(Banksy)의 작품(?)입니다.

사회 비판적인 카툰을 잘 그리는 그는 남의 전시회장에 몰래 자신의 작품을 걸어놓으며

전시회장의 무거운 분위기를 비판하기도 하고, 위의 몇 가지 벽화처럼 공공건물이나

지하철 등의 벽에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사회 풍자적인 그림을 그려놓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며 아직까지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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