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뜻은 이뤄진다. 세상에 이런 일이 한 팔로 한 다리로
자건거도 타고 베드민턴도 하고
이제는 겨울철 등산으로 팔공산 상봉인 동봉에 올랐다니, 그것도 눈덥인 겨울산 1,192미터 대구 제일의 팔공산 상봉을 그 여인 왈 "남들과 다르다고 위축돼 본 일 없어요"
"생각도 안 해봤고 느낀 적도 없어요"
설마했는데 사진을 보면서
존경과 경탄심과 부럼을 느낍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다리 하나, 팔 하나로 삶을 ...... |
난 지금 행복하다.
때론 사랑이란 마음을 가지고
항상 기쁨만 있는건 아니다.
슬프다고 해서 항상 슬픈게 아닌것 처럼..
그저 행복한 오늘을 즐기는것뿐이다.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면서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