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체그마트 및 설경 등

<출처;blog.joins.media 가브리엘 >  Subject ; 설경( Snowscape)     Snowscape       , br>                                             스위스의 체르마트(Zermatt )   명봉 마테호른을 포함하는 체르마트(Zermatt)는 알프스 관광의 절정이다. 환경을 배려하여 휘발유 차량은 진입이 금지된 리조트로 조용한 환경과 맑은 공기가 보존되고 있다.   마을 내의 교통은 전기 자동차 또는 마차가 담당하고 있다. 4,000m급의 명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일년 내내 웅대한 알프스의 산들과 빙하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고르너그라트와 로트호른, 수넥가, 클라인 마테호른등의 절경을 자랑하는 전망대로는 케이블이나 등산 철도를 통해 손쉽게 오를 수 있다.   약 400km에 이르는 코스가 마련된 하이킹이나 스키가 인기 있다. 마터호른은 등산인들의 메카라고도 일컬어진다.   그래서 이 산의 등정은 국가 자존심의 심볼이 되었고 처음으로 정복이 되었을 때 이탈리아의 세르비니아(Cervinia)나 스위스의 Zermatt는 많은 관광산업의 이익을 획득할 수 있었다.   오늘날 마터호른은 여전히 등산인들이 절대로 과소평가 할 수 없는 중요한 도전으로 남아있다.   지금까지 이 산에서 5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이제 알겠어요..당신은 사랑의 기계예요  *아이스 클라이밍*       설경 세계각지의 한파 이변        추운 겨을철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이 때에 건강조심하세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해요     겨울철 눈 때문에 고생하는가 하면 겨울철 홍수로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등  지구의 이상 기후 문제가 심각하다. 한가롭던 지구촌 곳곳에 눈, 한파 세례..  올해는 예전과 달리 무척 춥고 유달리 눈이 많이 내린다. 눈속에 박힌듯한 전봇대가..  눈 길속을 달리고 있는.. 극한의 북국지역 도로 풍경 자동차가 눈속에 파묻히다.   산속 리프트도 살벌한 풍경을.. 눈을 이고 다니는 자동차   일본 동북지방의 "수빙" 눈속에서 차를 끌어낼려니 아이고..      차를 어떻게 꺼내야 할까?  도시인이 겪어야하는 겨울철 고충 억센 고드름들의 세계   강한 바람을 느끼게하는 고드름 눈위를 달리도록 개조한 자동차도.. 얼음 폭포가 된 아파트를..      이런 폭설 가운데서도 즐기는 걸까 ?   지붕에서도 눈치우기 작업이 한창.      자동차 안까지 들어닥친 눈 ?.. 어디까지 치워야.. 끝이 안 보인다. 이 자동차의 주인은 출장중일까? 자동차 속까지 꽉 들어찬 눈   아이고 사람 좀 살려 주소..!!  폭설을 예고하는 구름이 몰려온다.. 눈으로 뒤 덮여 길은 안 보이고...   길가에 파묻힌 자동차들   도로와 자동차의 구별이 안될정도.    달려야할 철로 길도 예외없이..     한파로 빙벽이 된 폭포 !   나무가지에도 한파의 흔적이..   한파로 얼어 버린 폭포     지구 온난화로 무너지는 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