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은 1. 간단한 계산은 암산으로 합니다. 2.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순차적으로 정리해 봅니다. 3.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는 외웁니다. 4. 책을 읽거나 또는 영화를 본 뒤에 감상문을 쓰는 엽습을 합니다. 5. 쇼핑할 때는 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습니다. 6. 대화할 때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보다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뇌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은 1. 끝말 잇기 등과 같은 어휘관련 놀이를 자주 합니다. 2. 음악을 듣고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 봅니다. 3. 왼쪽 손과 발을 자주 사용합니다. 4. 평소 다니지 않았던 길로도 가 봅니다. 5. 주변에 있는 사물의 특징을 보고 새로운 이름이나 별명을 붙여줍니다. 6. 커피를 마실 때는 다른 음식을 생각하면서 마셔봅니다. 뇌 건강을 위해서는 뇌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도 왠만하면 암산으로 하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고 과음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배우려는 자세나 새로운 발상을 하는 것도 뇌 건강에 좋습니다. 뇌가 늙는것을 막아주기 때문이죠. 뇌에는 현미, 콩, 두부, 생선이 좋다고 합니다. |
뇌가 맑아지는 ‘일상 습관’ ● 아침에 일어나면서 “잘 잤다!”고 말하라 뇌에는 사람이 말한 그대로 실행하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실제로도 일이 잘 풀리는 경우가 많다. 좋은 말을 진심으로 자신의 뇌에게 하다 보면 정말 효과가 나타난다. ● 아침엔 신문보다 책이 좋다 뇌가 최상의 컨디션인 시간은 아침이다. 무엇을 배우기에 안성맞춤인 시간대인 셈. 따라서 아침엔 신문보다는 책을 읽는 게 시간을 훨씬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전철 등에서 20분 정도 책을 읽는다면 1년에 약 1백20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 하루에 적어도 20분 이상 산책하라 산책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경세포에 영양소가 골고루 미쳐, 뇌 전체가 고르게 자극을 받는다. 특히 맨발로 산책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뇌가 생기를 되찾는다. ●낮잠 10분은 뇌에 ‘약’이다. 졸릴 땐 거스르지 말고 10분 정도 눈을 붙이자. 낮잠 자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5분의 1이라는 데이터도 있다. 단, 낮잠 시간은 30분 이내로 해야 한다. 잠이 깊게 들면 하루의 리듬이 깨지고, 밤에 잠을 설칠 수 있다. ● 하루에 한 번 크게 웃자.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특히 소리 내어 크게 웃으면 뇌 세포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젊어지고 뇌도 생기를 띤다. 평소에 그다지 웃을 일이 없다든지, 재미있는 일을 일상생활에서 찾아내는 게 서툰 사람은 억지로라도 웃을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 뇌에 좋은 입욕법. 먼저 미지근한 물에 들어간 다음, 몸이 어느 정도 따뜻해지면 욕조에서 나와 30초~1분 정도 샤워를 하며 몸을 자극한다. 그런 다음 다시 한 번 욕조에 들어가 전신을 데운 후에 마지막으로 찬물을 끼얹는다. 찬물 샤워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이 본래 갖추고 있는 ‘생태방위본능’을 발동시켜 평소 사용하지 않는 뇌의 부분을 활성화할 수 있다.. 굳어진 머리를 말랑하게 만드는 ‘뇌 활성화 자극 습관’ ● 때론 평소에 안 보는 프로그램을 보라 텔레비전만 보다 보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고 하지만, 그건 보는 방법이 나빠서다. 채널을 고정하면 뇌는 매너리즘에 빠진다. 따라서 평소 보지 않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은 도움이 된다. 마술쇼, 퀴즈, 개그 프로그램을 보자. ‘정말!’, ‘말도 안 돼!’ 하는 식으로 감탄사를 내뿜는 것만으로 뇌는 자극받는다. ●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자 손가락을 움직이는 작업도 뇌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뇌 세포에 자극을 준다. 깨알 같은 글씨가 적힌 버튼을 누르며 문장을 완성하는 일은 다양한 신경회로를 구사해야만 가능하다. 문자메시지에 익숙하지 않은 중년 이후의 여성에겐 더없이 좋은 두뇌 훈련이다. ● 물건 값을 깎아라. 값을 깎으려 할 때 뇌는 정신없이 회전한다. 상점의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원가에서 얼마를 깎아달라고 해야 할지, 다른 상품도 같이 사면 내가 생각하는 가격에 해줄지 등을 계산하고, 심리전을 펼치기 때문. 특히 점원과 흥정을 거쳐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을 때의 경험은 뇌에 굉장한 쾌감을 주기도 한다. ● 노래방에서 실컷 노래하라. 노래방은 뇌를 활성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노래를 부를 때 무의식중에 복식호흡을 하게 되는데, 폐 속에 평소보다 많은 산소가 들어가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것. 산소가 많이 들어가 혈류가 왕성해지면 뇌도 원기를 회복한다. ● 생각난 것은 그 자리에서 메모하라 메모장을 거실이나 침실, 서재 등 온갖 장소에 두고 언제든지 생각나는 바를 적어보자. 관심 있는 일은 그 자리에서 메모하고, 또 정확하지 않은 건 나중에 알아보는 습관은 기억력 향상에 좋은 훈련이 된다. 피곤한 뇌에 생기를 불어넣는 ‘치유 습관’ ● 날씨가 좋은 날에는 외출을 하자. 뇌가 노화되기 시작하면 도파민과 세르토닌이라는 ‘쾌락물질’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 |
2010년 12월 17일 금요일
뇌 건강을 위해서 평소 가져야 할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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