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자식(son of bitch)을 따르는자들
점잖은 말을 써야 할, 필자가 ‘개자식’이라는 저질의 용어를 쓰는 것은,
대한민국의대통령과 미국의 대통령이 사용한 말을 인용한 것임을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필자는 평소에 그런 용어를 쓰지 않음을 말씀드림.)
얼마 전, 교육 과학기술 위원회 국감장에서, ‘자유 민주주의’ 용어에 시비 거는
야당의원들을 향해, 박영아 의원이, “그런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북한에 가서
의원 노릇 하라!”고 했다고 해서 말썽이 났었다.
오랜만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서 ‘바른 소리’를 들은 셈인데, 그 바른 말에
대하여 ‘사과’하라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바로 '자유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친북 내지 종북주의자들이 아닌가?
1976년 8월 18일, 김일성의 충견 들이 휴전선 비무장지대, 판문점 지역에서,
미루나무를 짜르던 미국 장교 2명을 도끼로 찍어 살해하고 카투사 병 4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 사건을 보고받은 당시의 박정희 대통령은,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즉 박대통령은 김일성을 ‘미친 개’라고 부른것이다.
1950년,김일성이 스탈린과 모택동의 허가를 받고, 6,25 남침 전쟁을 개시했을때, 당시 미국 대통령 트루먼은 애치슨 국무장관으로부터 그 사실을 보고받았다.이때 트루먼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개새끼들을 막아야 한다.”
(We’ve got to stop the sons of bitches, no matter what ) 점잖아야 할 미국
대통령도 김일성을 ‘개새끼’라고 표현한 것이다.
그러면 김정일은 무엇인가? 김일성이 ‘개새끼’라면 그의 자식, 김정일도 역시
‘개자식’인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그 개자식을 따르는 종북주의자 들이 있다.
수백만을 굶어 죽게 하고, 나라 전체를 병영화시키고 자기를 위한 총폭탄이 되라 하고,전 인민을 노예화시켜 고생하게 하는 그 개새끼를, 국방 위원장이라고 깎듯이 대접하는자들이 있다.그 ‘개새끼’를 따르고 ‘그 개새끼’에게 복종하고 있으니, 그들은 누구인가?
역시 ‘개자식’들인 것이다.
한국이나 미국에 그 개새끼 우두머리를 따르는 ‘종견자’ (從犬者)들이 있다면, 미국이나 대한민국에서 자유 민주주의의 온갖 혜택을 받으며 살지 말고, 박영아 의원이 말한대로,그들이 말하는 ‘인민의 낙원, 민주주의 북조선에 가서, 모두 함께 ‘멍멍’ 짖어대며 살기를 권고한다.
혹 이북에 가면 이렇게 눈을 돌리며 주위를 살펴야 산다,
그렇지않으면 툭하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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