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정된 운명>속에 사는걸까? 아니면....운좋게 <요행>속에 살아가는걸까? Nobody knows.....?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숨쉬고 살고 있는 이러한 자연환경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대기중의 <수소>와 <산소>의 변환시스템이 한치의 실수도 없이 정밀하게 진행되어져야 만 가능하다고 한다.
<수소>가 <헬륨>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질량의 0.007%가 <에너지>로 바뀌어져야만 한다. 그런데 뭔가 잘못되서 0.006%만 <에너지>로 바뀌게 되면 그순간부터 순식간에 우주는 <수소>만이 존재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0.008%가 <에너지>로 바뀌면 그때는 온세상에서 <수소>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만다. 0.001%의 차이로 이세상이 오락가락 하는 것이다.
이러니 <파스칼>이 이야기한대로 "우주의 작은 물방울조차 인간을 말살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참으로 실감있게 피부에 와닿지 않는가?
<철기(鐵器)시대>가 도래하기 전에 잠시 있었던 <청동기(靑銅器)시대>.......
<청동(靑銅)>은 <구리>에다 <주석>을 섞은 합금이다. <구리>나 <주석>이나 다 <청동>보다는 연한 금속이다.
부드러운 금속 두가지를 합하여 아주 단단한 물질을 만들어 낸 것인데.....그비율이 구리 78%에 주석 22%였다. 이 합금비율은 아주 엄밀하여 조금이라도 그 비율이 1%라도 오차가 발생하면 합금이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깨지거나 부드러워졌다. <청동기> 78%:28%의 황금비율이 한시대를 풍미했던 것이다.
예로부터 <암환자>들에게 암을 이겨낼 수있는 체력을 유지시켜주는 최상의 음식비율은 <탄수화물>78%와 <단백질및 지방등> 22%의 비율을 맞춘 음식이었다.
우리몸은 78%의 수분과 22%의 다른 물질들로 구성되어져 잇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우리 인간의 성격을 형성하는 것은 78%의 <유전적 요소>와 22%의 <환경적 요소>로 이루어진다. 마치 공기중에 <질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78%이듯.....
그런데 이런 기막힌 <78:22> 황금비율의 숫자놀음이 수천년 이어져온 유대경전 <탈무드>에도 들어있다. 좋은 의미에서 <황금율>이고 불가항력적인 의미로 쓰일 때는 <우주법칙>이다.
<정사각형>안에 꽉찬 <원(圓)>을 그려넣으면 <정사각형>면적에서 <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78%다. 나머지 여백이 22%를 차지하는 것이다. 믿지 못하겠으면 계산해보라....당장...
<유대인>들은 <78:22>라는 비율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없는 <대자연의 우주법칙>이라고 보고있었다. 즉 <신의 영역>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신께서 만들어 놓으신 <현상비율>인 것이다.
예를 들면, 이세상에는 보통사람들의 비율이 78%이고 돈많은 부자비율이 22%다. 그런데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돈의 비율은 전체의 78%이고 보통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돈의 비중은 22%다. 이것은 인간이 만든 현상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에게는 엣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단순한 <경전>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이 자라면서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면서 <랍비>앞에서 배우고 같이 토론하며 평생을 연구하고 보강되는 <경전>이다.
토론에서 합당한 의견이 나오면 그것을 <랍비>들이 다시 토론하여 신중하게 <탈무드>에 포함하기도 한다. 이렇게 당대의 지혜들이 다시 <탈무드>에 주석으로 포함되는 것이다. 수천년을 진화되어 내려오는 <살아있는 경전>인 것이다.
로마에 의해 유대가 완전히 멸망당하는 그시점에서조차 그들은 단한채의 건물을 남겨주겟다는 로마인들의 제안앞에 서슴없이 <학교>를 택했다. 당연히 그들의 <성전(聖殿)>은 불타 없어져 버리고 말았다.
그들은 <탈무드>를 가르칠 학교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런 정신이 <강한 유대인>을 만들었다.
그들은 죽음의 유태인수용소인 <아우슈비츠>에서조차 <탈무드>를 비밀리에 제작했다. 다음에 누가 먼저 죽을지도 모르는 그순간에도 그들이 지키려고 했던 것은 그들의 <불굴의 정신>이었다. 이때 만들어졌던 <탈무드>한권이 종전(終戰)후 <트루먼>미 대통령에게 고마움의 선물로 전달되었다. 정말 무서울 정도로 강인한 종족이다.
세계를 주름잡는 <상인(商人)>들이 여럿있겠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은 아마도 <유대상인>들과 중국의 <화상(華商)>들일 것이다.
이들은 서로 닮은 점들도 있고 철저하게 다른 점들도 있다.
서로 닮은 점이라면 우선 <신용(信用)>에 목숨을 건다는 점이다. <탈무드>에서 가장 강조하는 점이기도 하다. 중요하던 사소하던 남과의 약속은 필연적으로 지킬 것을 가르치고 있다. 심지어 어린애와의 약속조차 분명히 지킬 것을 명한다. 그러니 약속을 함부로 하지 않게되는 것이다.
유대인들의 격언에도 나와있다. <평판이란 최선의 소개장이다>라고..........
또 닮은 점이란.....<오늘 싸워야 할 일을 절대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업에서 절대로 <어떻게 되겠지....> 하는 일은 없다. <유대상인>이나 <화상>이나 부자가 되는 방법은 똑같다. <내일 할일을 오늘 당겨서하고.....오늘 돈쓸 일을 내일 쓰는 것>이다. 예외란 없다.
중국 <화상>들의 제품을 보면 대부분이 자기가 거주하는 지역의 이름을 토대로 장사를 한다. 즉 <지역 친화적>이다. 몇백년이고 그지방에 뿌리를 내리고 전국적인 장사를 한다. 그래서 지방이름을 상품에 붙이는 일은 흔하다. 따라서 각지방별로 경쟁도 심하다. 그러니 절대로 <폭리(爆利)>라는 것이 오래 갈 수가 없다. 전반적으로 멀리 내다보고하는 <박리다매(薄利多賣)>를 업(業)으로 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인구가 많다보니 <전(錢)>장사라 해도 많이 팔면 된다는 느긋한 상술이다.
반면 <유대상인>들의 경우에는 2,000년전 유대땅을 빼앗겨 유럽각지를 떠돌며 대를 이어왔기에 한지역에 뿌리를 내리는 DNA가 없다. 역사적으로 보면 어딘가 정착을 하려해도 그국가에서 의도적으로 이용만 해먹고 쫓아버리는 일이 되풀이되어져 왔던 것이다. 그러니 이들은 언제든지 가볍게 들고 이동할 수잇는 <재화>와 <사업거리>가 최선이었다.
그래서 <유대상인>들이 찾아낸 최선의 사업거리가 <돈많은 여자>들을 고객으로 하는 사업, 예를 들면 <다이아몬드>등 귀금속제품 취급이나....<화장품>사업......등등
이 두가지의 사업특성은 <남자>보다는 <여성고객>.....<외상없이 현금중심>.....<처분용이>.... 세계어디를 가거나 어떤 난관 후에도 쉽게 다시금 고객과 쉽게 연락이 닿을 수 있는 사업들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유대상인>들이 이사업들에서 노린 더큰 목적은 바로 <후리소매(厚利小賣)>라는 특성때문이다. <후리소매>는 당연히 <화상>들의 특성인 <박리다매>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후리소매(厚利小賣)>는 말 그대로 이익을 듬뿍 붙일 수만 있다면 아주 소량만 팔아도 좋다는 상술이다. 경계해야 할 대상이 많고 도망다니느라 시간에 쫓기던 <유대상인>들이 취할 영업전략이다. 하기는 <돈많은 여자고객>을 대상으로 <다이아몬드>나 <고급 화장품>을 팔면서 가격을 낮추어 파는 것은 "싼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에 푹 젖어있는 부자들에게는 먹히지도 않는 전략이다. 그러느니 아예 비싸게 불러서 그허영심을 만족시키는 것이 훨신 유리하다...서로가....대신 제품은 확실해야 한다.
140년전 12월 25일 <폴란드>의 <아우슈비츠>부근에 위치한 <크라쿠프>라는 곳에서 한 여자애가 태어났다. 가난한 유대인 집안에 그것도 여덟자매중 맏으로....이름이 <헤레나>라고 했다. 돈좀 있는 숙부덕분에 <크라쿠프>대학을 나온 뒤, <스위스>의 의과대학에 유학했다.
1903년 30살 가까운 나이에 학업을 중단하고는 새로운 인생을 찾아보겠다고 호주에 살고 있던 숙부를 찾아 여행길에 올랐다. 그때 그녀가 가지고 간 것이라고는 친척들이 만들어 준 <화장품크림 12병>이었다.
호주에 도착후 그녀가 당면한 것은 <놀랍도록 덥고 건조한 대륙기후>였다.
마침 가져간 크림이 생각나 그것을 발라본 후 그녀는 아주 깜짝 놀랬다. 현지의 거친 피부에 직빵이었던 것이다. 선천적인 감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데....외딴 객지에서...영어도 한마디 모른 체...
화장품에 대한 전문지식은 커녕...아주 기초적인 화학지식정도에 불과한 그녀였지만.... 그녕의 핏속에는 놀라운 <상혼>이 잠재해 있었던 모양이다.
그녀는 <폴란드>에 있던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다. 가능하면 매월 이 수제(手製)크림을 아주 큰병으로 12병씩 보내달라고...... 그리고는 배짱좋게 약간의 돈까지 빌려서 <멜버른>에 아주 작은 미용실을 열었다.
손님중에는 피부가 거친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었다....기름진 사람도 있고...그때마다 그녀는 임기응변으로 적당히 그에 맞는 크림을 배합했다. 그리고는 이름을 <헤레나 크림>이라 붙였다. 그런데 <입소문>이란 못말리는 것인지....다리가 달렸는지 나팔이 달렸는지...호주여성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되돌아왓다. 그녀는 <헤레나 크림>의 제조법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철저하게....
1903년 <빈털털이>로 호주로 왔던 <헤레나>는 불과 5년만인 1908년 대영제국의 수도인 <런던>에다 초현대적인 최초의 <미용실>을 차렸다.가장 먼저 고객이 된 것이 영국의 <로열패밀리>였다. "에드워드7세"의 왕비였던 "알렉산드라"가 달려왔다. 영국에서 점포수가 늘어나면서
1912년에는 드디어 유행의 도시 <파리>에도 진출했다. 폴란드의 친척들이 속속 경영에 참여하게 되었다.
<헤레나>는 전적으로 <연구>와 <경영>에만 몰두했다. 그녀가 만들어 낸 화장품이 약 1,000종에 달했다. 모든 화장품은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그래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었다. <물로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이나 <약용 페이스 크림>등은 모두 그녀의 작품들이다.
날이 갈수록 <유대상인>기질이 철저해진 그녀는\ 1929년 미국의 <증권가 대폭락> 바로 직전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회사의 주식 70%를 <733만불>에 <유대인 투자은행 리만브라더스>에 매각해 버렸다. 회사의 경영권을 넘겨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 조치였다.
전부들 기절초풍들을 했다. 그런데....매각후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대폭락>이었다.
얼마 후 <헤레나>가 자신의 회사 여성주주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남자주주들은 여자들의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본능을 알턱이 없기 때문에 분명 회사를 처분해 버리려 할 것이 분명하므로 이기회에 회사를 살리고자 하니 되살 수 있도록 여성주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헤레나>는 여성주주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리먼브라더스>에 압박을 가해 폭락한 가격인 <150만불>에 팔았던 주식을 전량 다시 사들이는데 성공했다. 1941년에 <헤레나>는 이미 억만장자가 되어있었다.
1953년 <헤레나>는 자선재단인 <루빈스타인 재단>을 설립했다. 그리고 활발한 기부활동을 하다가 1965년 4월 1일 세상을 떠났다.
<유대상인>들이 다른 수많은 <상인>들과 가장 크게 대별되는 것은 <기부문화>다. 이러한 <기부문화>는 <탈무드>에서 그들이 생활철학으로 배우며 컸던 것들이다. <탈무드>가 가장 경계하는것중 하나가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탈무드>에 보면 7년마다 <빚을 없애주는 해>가 명시되어져 있다. 계율이다.
남에게 무엇이던 빌려주고 7년이 지나면 빚중에 일부를 탕감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담보>잡은 물건도 돌려주라고 한다. <유대세계>에서 나름 가난한 자들을 보호해 주던 정책이었던 모양이다. 심지어 노예조차 7년이 지나면 <자유의 몸>으로 풀어주도록 되어 있다. 그것도 빈손으로 풀어주면 안된다. 살 길을 장만해 주고 풀어주라는 것이다. 이렇게 다 풀어주면서도 장사를 지속할 정도라면 정말 벌기도 많이 벌어야겠다. 아예 줄거 생각하며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만약 7년째 돌려주는 것이 아까워 재물을 안빌려주는ㅡ 경우는 당연히 사회적 체벌이 준비되어 있었다. 당연히 지역사회에서 추방되는 것이다. 그사회에서 추방이란 사망과 같은 의미다.
6년동안 경작한 밭은 7년째는 쉬게했다...그래서 그 쉬는 곳에서 생기는 자연소생물은 지나가던 걸인들의 요기나 가난한 이웃들이 나누어 갖도록 배려했다. 이러한 <안식년>의 속뜻에는 하나님의 것을 7년째에는 하나님께 돌려드린다는 개념이 들어있다.
위의 두가지를 합친 것이 하나 더있다. <요벨의 해>라 해서 <희년(禧年)>이다.
이해는 50년마다 한번씩 온다.....7년마다 오는 <안식년>을 7번 치른 다음해를 <희년>이라 했다. 이때는 매각한 부동산이 원래의 소유주에게 무상으로 반환된다. 유대인인 <마르크스>가 공산주의 이론을 만들어 낸 배경을 알만하다. 획기적인게 아니라 거의 혁명적인 조치들이다.
왜 이런 조치가 필요한가? <유대인>들은 무제한적인 부동산의 매매는 결국 <빈부의 격차>를 무제한으로 확대하는 부작용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남에게 부동산을 매각했더라도 50년후에는 돌려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면..... 결국 부동산을 매입한 사람은 50년간 그부동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본전이상을 뽑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벨>이란 말은 무엇인가? <요벨>은 히브리어로 <숫양의 뿔>을 말한다고 한다. <희년>의 시작을 숫양의 뿔피리를 불어서 알렸던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참 <유대인>의 <탈무드>는 생각많이 하게한다.
전북 전주시 노송동이란 곳이 있다.<달동네> 같은 곳이다.
지난 10월 20일 <얼굴없는 천사>라고 알려진 익명의 독지가가
주민센터근처에 <5,024만원>을 놓아두고 사라졌다.....2000년 이후 누계금액만 <2억 4,000만원>에 달한다. 이소식을 듣고 각단체들이 너도나도 성금을 보내와 두달만에 17단체에서 2,000만원 상당을 보내왔단다.
전주시에는 매년 끊임없이 불우한 노인분들을 위해 연탄을 기부하는 독지가도 있다.
한달에 70만원의 고달픈 월급을 받아 그중 삭을세 월세값으로 25만원을 내고 남은 돈중 다시 10만원을 빼내 생면부지의 세명의 어린애에게 보내는 것을 유일한 기쁨으로 알던 중국집 배달부 김우식씨는 9월 어 느날의 교통사고로 쓸쓸히 세상을 떠났다. 참 세상 불공평하다.....기부천사들은 왜 데려가는고?
2005년 경기도 일산시의 구세군 자선냄비속에서 3,000만원이 발견된 이래 얼굴없는 기부금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서울에서 4,500만원이 나왔다고 하더만... 금년에는 다시 명동에서 일억 천만원을 넣은 천사가 등장했다.
전문가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총기부금은 1999년에 2조 9,000억원이었는데
10년후인 2,009년에는 약 3배정도 증가한 9조 6,000억원이었다고 한다. 문제는 이러한 증가의 태반은 개인 기부가들에 의한 것으로 1999년 8,500억원에서 2009년에는 6조 1,500억원이 개인 기부였다.
약 7배가 증가된 규모였다.이런 면에서 보면 우리 사회는 아직 건강하다.
그러나 법인기부는 1.6배가 늘었을 뿐이고 그나마 태반 종교단체들이었다.
우리사회의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부 황금율>은 무엇일까?
<선진국>의 100년이상된 기업들이 무슨 철학을 가지고 경영을 하는지를 우리기업들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염치>를 아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子曰 道之以政 齊之以刑 民免而無恥 공자께서 법령으로만 이끌고 형벌로서만 다스리려 하면 백성은 형벌을 면하려고만 하지 수치심을 배우지 못하기 마련이다.
道之以德齊之以禮有恥且格 백성을 도덕으로서 이끌고,예의로서 다스린다면
비로서 백성은 부끄러움을 알게되고 바르게 되는 것이다.
기부문화의 밑바탕이 되는 <도덕교육>이 사라진 이나라의 앞날을 어찌 할거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