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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요일

1930년대~1960년대의 일본 해녀(海女)들


1930년대-1960년대의 일본 해녀들

 아래의 포스팅은 1930년대~1960년대 까지의 일본 해녀(海女)들의
 
모습으로아무런 장비없이 팬티와 수경만으로 바다속으로 들어가
 
각종 해산물을 채취하는 작업을 찍은 것으로 지극히 원시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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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에 관하여 관대한 일본에서는 배꼽 밑의 이야기는 그다지
 추문(醜聞)이 되지 않는다.
에도(江戶)시대와 도쿠가와(德川) 막부(幕府)시대 부터 여성은 남자들의  
전유물로 생각했으며
 
일찌기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개방적인 성풍속 문화가 지속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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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연유로 거리낌없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비교적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작업에 나서는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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