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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10일 금요일

알아둘 상식


 
바닷물로 만든 核이 미래 100년 미국·한국을 먹여 살려!
샌디애고 미 해군연구소, 한국자본·기술 공동개발 성공..
[Dr-J.W.Khim] 한국을 원자력 건설 강대국으로 만드는 작업 진행 중



▲ 김재욱 박사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손을 꽉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샌디애고) 미국 서남부 항구도시
샌디애고에서는 앞으로 100년 동안 미국과 한국을 먹여 살릴 새로운 에너지, 21세기 기적을 만들어낸 GNE(Green Nucclear Energy) 상업화 사업이 미‘해군항공 및 해양전투시스템 연구소’(SPAWAR - U.S.-Navys Space Naval Warfare Systeam Center) 와 한국계 JWK(대표, J.W. Khim ?김재욱) 회사의 자본과 기술진이 합류되어 소리없이 진행되고 있다.

샌디애고는 한국을 먹여 살리는데 상당한 인연을 갖고 있는 고장이다. 오늘날 한국이 IT 강국이 되고 전세계 핸드폰 시장을 장악하며 먹고 살수 있도록 된 것은 이곳에서 자란 1.5세 재미 동포 윌리엄 손(William Y. Son-손우영) 이 퀄컴의 서울지사장으로 부임해 퀄컴의 CDMA 기술을 개발해 한국 기술자들에게 전수, 한국이 핸드폰 왕국이 되도록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2000.5.28-MBC TV 성공시대 참조. www.insideworld.com?인사이더 TV 참조)

그런데 앞으로 다가올 100년 미국과 한국을 먹여 살릴 새로운 원자력 기술(GNE)은 물론 바닷물을 이용, 무한정의 핵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돌입, 원자력발전소 수출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려는 한국에 밝은 미래를 안겨 주고 있다.

지금 샌디애고 미 해군본부 비밀연구소(SPAWAR)에는 세계적인 미 해군과 JWK 회사에서 파견된 핵과학자들이 지난 17년 동안 약 2,000만 달러를 투입, 성공시킨 프로젝트들이 2009년 3월 24일 국제 핵 관련 심포지움에서 발표돼 세계 과학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국제 핵 물리, 화학자들 사이에서는 低溫核融合(Cold Fusion)이 불가능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왔으며 Cold Fusion을 성공 시킬 수 있다면 세계 에너지 시장의 혁명이 될 것을 알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으나 실패, 거의 불가능으로 굳어져 왔었다.

그런데 해군연구소 과학자들과 JWK 과학자들이 지난 17년 동안 소문 없이 개발과 연구에 몰두, 지난 2006년에 결국은 바닷물을 이용해 핵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그래서 3년 동안 몇몇 대학 연구소에 자료를 제공, 낮은 온도에서의 핵융합 실험에 성공을 거듭함에 따라 자신감을 갖고 2009년 3월 22일-25일 까지 미국 유타州(Utah State) 솔트 레이커 시티(Salt Lake City) 에서 열린 ‘아메리카 케미컬 소사이어티 심포지움’에서 공개 발표,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21세기의 기적, 세계를놀라게 만든 한국인 J.W. KHIM은 누구인가? ?기사 참조)

그에 따라 미국 정부는 Cold Fusion을 국가전략 안보법으로 다루는 법률 제정 작업에 나섰으며 2010년 봄에 공청회를 거쳐 Cold Fusion 법을 제정한다.

뉴클린 에너지로 명명된 ‘저온핵융합’ 으로 만들어낸 핵은 우선 원가가 싸고 원료가 바닷물이라 무한정이며 전기를 만들고 난 후에 핵 폐기물(찌꺼기)도 생기지 않아 공해 걱정이 없고 핵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사용되는 엄청난 경비도 절감된다.




▲ 1989년 처음으로 '콜드 퓨전'을 연구해 길을 연 마틴 프라이쉬맨, 스탠리 폰즈 박사- 오른쪽 붉은사진은 20년 전 당시 핵융합 광경
한국이 지난 12월 UAE(아랍에미리트)에서 400억 달러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를 따낸 것은 앞으로 핵 원가가 저렴하고 핵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기술을 가졌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400억 달러(47조원)의 UAE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발주를 한국 전력의 콘소시엄이 따냄으로 써 “이제 한국은 3년 안에 原電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미국이 올해 상반기에 제정할 것으로 보이는 Cold Fusion 국가 안보법이 제정되면 ‘저온핵융합’ 원천 기술은 미국 정부와 JWK회사가 공동 소유하게 되기 때문에 한국이 새로운 원전기술을 가지고 세계 원자력발전소 건설 시장을 장악할 날도 머지 않았다.

Cold Fusion 원자력은 미국과 한국의 미래를 먹여 살릴수 있는 기술이며 녹색경제성장의 큰 기둥 역할을 할수 있다. 그로 인해 한국은 세계경제 대국으로 성큼 다가설 수 있는 찬스가 주어진다.

지금 세계는 새로운 에너지 생산 발굴을 위해 엄청난 자금을 투입,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으나 ‘저온핵융합’의 특허를 미국이 갖게 됨에 따라 세계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미국의 입김이 더욱 강화 될 것이다.

그와 함께 한국은 JWK 회사와 컨소시엄을 하게 되면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령 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은 무한정한 바닷물을 연료로 사용하여 핵을 만들기 때문에 원료 걱정이 없으며 원가가 싸고 공해가 없어 기후온난화 녹색운동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기 때문이다.




▲ 미국 화학학계에 보고된 관련 보고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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