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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한 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이 박주영, 이영표등 선수들과 부둥켜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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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對나이지리아 경기에서 무승부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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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對나이지리아 경기에서 무승부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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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한 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이 이영표, 김동진등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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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한 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이 이영표, 김동진등 선수들과 부둥켜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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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 한 한국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김남일을 안아주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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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 한 한국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차두리가 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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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여부를 결정지을 나이지리아와 3차전이 열린 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기를 끝내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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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 대 나이지리아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 한국의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허정무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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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여부를 결정지을 나이지리아와 3차전이 열린 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이 경기를 끝내고 나서 김남일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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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한 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허정무 감독이 박주영 등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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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한 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차두리가 허정무감독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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