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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5일 월요일

유태인 할례식


매우 진기한 전통과 사진
  유대인의 할례식은 가족 친지 등 극히  친하지 않으면 참석하기 어려운 장면입니다.
 


유대인들은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합니다.
할례를 주례할 모헬과 첫아들의 아버지가
 할례예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할례 직전에 가족 친지들이 기도를 합니다.



할례를 주례할 모헬이 할례도구들을 소독하고 정리합니다.



할례를 행할 칼입니다. 칼을 소독합니다.



할례식을 할 도구가 정돈되어 있습니다.



할례직후 아이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포도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가
포도주를 머금는 순간 진정을 합니다.



할례준비를 마친 모헬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할례 때 여성들은 집 밖에 따로 있습니다.



할례식에 온 손님들을 위해 맛있는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할례 할 아이의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가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할아버지가 기도문을 읽고 있습니다.



드디어 할례주인공이 외삼촌에게 안겨 나옵니다.



아버지가 인계받아 기도를 합니다.



돌아가면서 아이를 한번씩 안아봅니다.



드디어 할례자리로 옵니다.
할아버지가 아이를 안은 채 할례가 진행됩니다.







할례와 잘려나온 부분입니다.



할례직후 피가 나고 자지러지는 아이에게 포도주를 머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신기하게도 포도주 맛에 울음을 멈춥니다.



할례는 유대인의 유대인 됨을 알리는 것입니다.
모두가 축제분위기입니다.





할례직후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름을 줍니다.
이전에 생각해 놔서도 안 되고 할례직후

하나님이 주신 영감으로 아들에게 이름을 줍니다.
이날 아버지가 준 이름은 '나탄 아리엘'



아이에게 먹이고 남은 포도주를 나누어 마십니다.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아버지는
나이고하를

 막론하고 찾아온 분들에게 일일이 축복기도를 합니다.



아버지는 23세인데, 60 이 넘은 분도
 축복해 줍니다.유대인은 축복의 민족입니다.


축제입니다.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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