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북한의 삶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이꼴이 좋다고
종북좌파들은 3대 세습을 옹호하면서 명박이 독제라고
우겨됨니다 명박이 정치는 서툴러도 외교나 경제는
노무현 보다 났게 했고 국민을 억압하고 고집부리는 독제는
별로 한게 없는데 소통에 실패하고 홍보에 실패하고 인상에
실패한탓으로 노무현보다 욕을 더먹고 있는것이 보기 안타깝
내요 화김에 서방질이라는 말이 있는데 화김에 종북 좌파를
또 다시 큰 일 맏기지는 안켔지요? 믿겠습니다
북한의 지상낙원(?) 구경하기
이것이 김일성 일족이 거의 1 세기를 그 많은 인명을 희생시켜
가며 추구한 지상낙원입니까? 지금 기름끼가 낀 남한 종북좌파들은
이런 지상 낙원을 동경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가며 추구한 지상낙원입니까? 지금 기름끼가 낀 남한 종북좌파들은
이런 지상 낙원을 동경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을 구원하자는 것입니까? 설마,미친 것은 아니겠지요?
적당히 등을 비빌 언덕이 필요한 것이 겠지요.
혹 이북에 가면 이렇게 눈을 돌려야,
그렇지않으면 툭하면 죽인다,
형편이 좀 나은 평양
평양 거리 포스트
이건 2008년 북한 정권 60주년 사진인데
이건 2008년 북한 정권 60주년 사진인데
2012년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라는 표시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리랑 공연인데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김일성 광장
아파트 사이로 조선노동당 기념비가 보입니다.
평양외국어대학이라 설명되어 있습니다.
외국어대학 영어수업 중
북쪽에서 본 판문점
이 양반은 웃기는 양반입니다.
1962년 휴전선을 통해 북으로 망명한 미군입니다.
이름은 제임스 조셉.
북한이 1968년에 나포한 미 해군 푸에블로함
푸에블로함 선상으로 보여지는데 아주 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산 부근으로 소개 됩니다.
평양에서 70km 떨어진 농촌
원산 부근의 농촌 풍경인데 아이들이 꽃제비마냥 처량합니다.
자전거는 북한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교통수단인데
흥미롭게도 모든 자전거에는 등록번호가 부여되어 있다 합니다.
묘향산 박물관이라 합니다.김일성과 김정일이 받은 선물이
북한이 1968년에 나포한 미 해군 푸에블로함
푸에블로함 선상으로 보여지는데 아주 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산 부근으로 소개 됩니다.
평양에서 70km 떨어진 농촌
원산 부근의 농촌 풍경인데 아이들이 꽃제비마냥 처량합니다.
자전거는 북한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교통수단인데
흥미롭게도 모든 자전거에는 등록번호가 부여되어 있다 합니다.
묘향산 박물관이라 합니다.김일성과 김정일이 받은 선물이
보관되어 있다 하는데출입문은 2t이나 되어 어떤 공격에도 견딘다 합니다.
불교승려의 차림입니다.
교회는 러시아정교회의 형식으로 운영되나 봅니다.
평양 자수 연구소
우리가 운영하는 개성공단
볼링장인데 한게임 비용이 미숙련 노동자 6개월치 월급이라고 하네요. 휴...
평양 시내의 패스트푸드점.
평양 시내의 패스트푸드점.
일몰장면을 보고 있는데 지금 북한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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