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양입니다 그래...!! 여기는 地上의 樂園인 平양 | 김일성 광장
아파트 사이로 조선노동당 기념비가 보입니다.
평양외국어대학이라 설명되어 있습니다.
외국어대학 영어수업 중
북쪽에서 본 판문점
이 양반은 웃기는 양반입니다. 1962년 휴전선을 통해 북으로 망명한 미군입니다. 이름은 제임스 조셉.
북한이 1968년에 나포한 미 해군 푸에블로함
푸에블로함 선상으로 보여지는데 아주 뻐기고 있는 것 같 습니다.
원산 부근으로 소개 됩니다.
평양에서 70km 떨어진 농촌
원산 부근의 농촌 풍경인데 아이들이 꽃제비마냥 처량합니다.
자전거는 북한에서 가장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교통수단인데 흥미롭게도 모든 자전거에는 등록번호가 부여되어 있다 합니다.
묘향산 박물관이라 합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받은 선물이 보관되어 있다 하는데 출입문은 2t이나 되어 어떤 공격에도 견딘다 합니다.
불교승려의 차림입니다.
교회는 러시아 정교회의 형식으로 운영되나 봅니다. 평양 자수 연구소
우리가 운영하는 개성공단
2009년 열린 아탈리아 패션 부띠끄에 평양의 이 양품점도 참가 한 모양입니다.
가라오케 바
볼링장인데 한 게임 비용이 미숙련 노동자 6개월치 월급이라고 하네요. 휴...
평양 중심가에 있는 피자집.
평양 시내의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하나가 노동자 임금의 절반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산 해수욕장
어른 두명이 들고 가는 튜브가 ㅎ
소라고동 바베큐인데 이곳에서는 뭐라 할까요?
평양의 전형적인 서점 풍경.
원산 혁명박물관 가이드 아가씨.
평양 거리 포스트
이건 2008년 북한 정권 60주년 사진인데 2012년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라는 표시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리랑 공연인데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아리랑 공연
일몰장면을 보고 있는데 지금 북한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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