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2년 7월 28일 토요일

생활 지혜



자동차 앞유리 닦을 땐
콜라를 섞어 자동차 앞유리를 닦으면 흐려진 창이 좀 더 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볼트 녹슬었을 땐
녹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 위에 콜라를 뿌려주면 녹이 없어지면서 볼트가 빠진다.
미백효과 있는 쌀뜨물
두 번째 씻은 쌀뜨물로 세수하면 얼굴이 맑고 하얘지는 효과가 있다.
생수병 입 떼고 드세요
생수병에 든 물을 입 대고 마시는 순간 생수병에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
발암물질 적은 고기구이법
고기를 굽기 전 전자레인 지에 살짝 익히면 발암물질이 적게 나온다고 한다.
창문 닦을 땐 귤 껍질로
귤 껍질로 얼룩진 창문을 닦으면 상당히 깨끗해진다.
가격표나 스티커 뗄 때는
생활용품에 붙은 가격표나 스티커를 뗄 때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쐬주면 쉽게 뗄 수 있다.
계란말이 예쁘게 만들려면
계란말이를 만들 때 식초를 한 방울 넣어주면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잘 말린다.
달걀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달걀을 냉장고 문 먼 쪽에 놓아두면 신선도가 유지되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화장실에서 물 내릴 땐
화장실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병균이 공기 중으로 잘 퍼져 위생상 좋지 않다.
봉제인형 잘 닦으려면
비닐주머니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면 2~3일 지난 후에도 촉촉하다. 더러워진 봉제인형은 물에 담그지 말고, 중성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칫솔에 묻힌 뒤 인형 겉을 정성껏 솔질한 다음 마른 수건으로 여러 번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크롬 도금 욕조 광 내려면
버터를 천에 조금 묻혀 크롬으로 도금한 싱크대나 욕조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전화기 손때 지우려면
전화기에 손때가 심하게 묻어 잘 지워지지 않을 때 식초를 2~3방울 물에 풀어 닦으면 얼룩도 제거되고 정전기가 방지돼 먼지도 잘 타지 않는다.
새 가구 얼룩 막으려면
새로 산 가구는 20~30㎝ 떨어진 곳 에서 방수 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려주면 가구가 더러워지거나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손질이 편하다.
우유병, 간장병으로 활용
쓸모 없어진 아기 우유병은 버리지 말고 간장·참기름 같은 조미료 병으로 쓰면 계량 눈금이 있어 요리할 때 편리하다.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우유에 10 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서 마른 천이나 치약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온도계 없이 기름온도 재기
튀김옷을 떨어뜨려 밑바닥까지 가라 앉았다 떠오르면 140도, 중간쯤에서 오르면 170도, 기름 위에서 흩어지면 200도.
변색한 알루미늄냄비 씻을 땐
거무스름해진 알루미늄 냄비는 사과 껍질을 넣고 센 불로 끓이면 깨끗해진다. 이때 사과잼을 함께 만들면 일석이조.
꽃병의 꽃 오래 두려면
꽃병에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두면 꽃이 오래간다. 물속에 탄산과 설탕을 조금 섞어 넣어두어도 효과가 있다.
삶은 달걀 껍데기 잘 벗기려면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거울 뿌옇게 되는 것 막으려면
욕실 거울에 비누를 발라 마른 천으로 닦으면 거울이 뿌옇게 되는 것을 막아준다. 샴푸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양파 껍질 깔 때 뿌리는 나중에
양파 껍질을 깔 때 뿌리 부분을 가장 나중에 잘라내면 눈이 맵지 않아 좋다. 찬물 속에서 벗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의 맛·향, 잘 유지하려면
음식의 맛과 향을 잘 유지하려면 소금·식초·간장·된장 순으로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추면 좋다.
치약으로 하얀 가구 반짝반짝
빛 바랜 하얀 가구를 치약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닦으면 색이 되살아난다. 강하면 칠이 벗겨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기름에 약한 고무 가스관은…
가스레인지의 고무 가스관은 기름에 약하므로 알루미늄 포일로 감아두는 것이 좋다.
말린 귤 껍질 넣고 목욕하면…
말린 귤 껍질을 수건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욕조에 띄운 뒤 목욕하면 피부에 좋다. 한 번에 귤 20개 정도 적당하고,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새 냄비 바닥 불순물 없애려면
새로 산 쇠 냄비나 프라이팬에 물과 감 껍질을 함께 넣어 끓이면 바닥의 불순물이 없어진다.
토란 껍질 벗길 때 가렵다면
식용유를 손에 조금 떨어뜨려 적셔 토란이나 참마 껍질을 벗기면 손이 가렵지 않다. 소금이나 식초도 효과가 있다.
나무젓가락에 못 끼워 망치질
못 박을 때 나무젓가락의 갈라진 끝 부분을 벌려 못을 꽂아보자. 망치질할 때 손 다칠 위험이 줄어든다.
수정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계란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항아리나 그릇에 소금을 넣고서 계란을 거기에 묻어놓으면 한 달 이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구두 닦을 때 스타킹 활용
올이 풀려 못 신는 스타킹에 구두약을 묻혀 구두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말린 표고버섯 맛 살리려면
말린 표고버섯을 미지근한 설탕물에 담가두었다 요리하면 고유의 맛이 살아난다.
가구 얼룩 막으려면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가구가 얼룩지거나 더러워지는 것을 막는다. 나중에 손질할 때도 편하다.
눈의 피로 풀려면
관자놀이 부분의 머리카락을 수직으로 2분 동안 팽팽하게 잡아당기면 눈의 피로가 다소 풀린다.
굳은 떡을 부드럽게
딱딱해진 떡을 하룻밤 물에 담근 뒤 찌면 갓 만든 떡처럼 부드러워진다.
스키용품 손질 요령
가죽 보호용 크림을 손에 묻힌 뒤 부츠나 스키장갑을 손질하면 제품이 망가지지 않는다.
쑥 오래 보관하려면
살짝 데친후 소금으로 문질러 물기를 짠 뒤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일년 내내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때 탄 와이셔츠 목·소매는
때가 탄 와이셔츠의 목과 소매 둘레에 하얀 초크를 문지른 뒤에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함박스테이크에 치즈를
함박스테이크를 구울 때 반죽이 갈라지면 그 위에 치즈를 얹으면 된다. 치즈가 녹아들어가 향과 맛이 좋아진다.
거무 스름한 팔꿈치엔
거무스름한 팔꿈치를 레몬조각으로 닦아주면 쉽게 깨끗해진다.
벽에 난 못 자국은
못이 박혀 있던 구멍을 메울 때 치약을 쓰면 벽이 깔끔해진다.
주름진 옷 다림질할 땐
다림질할 때 물에 식초를 약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 주름이 잘 펴진다.
 보리차 끓일 때
보리차를 끓일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향기가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유리창 깨끗이 닦으려면
분무기에 식초를 약간 섞어 유리창에 뿌려 주면 창이 제법 잘 닦인다.
문 손잡이 녹 없애려면
토마토 주스를 묻힌 천으로 문 손잡이를 닦으면 녹이 상당히 없어진다.
가윗날 고르게 하려면
다 쓴 은박지를 가위로 여러 번 자르면 가윗날이 고르게 되는 효과가 있다.
크레용 낙서 지울 땐
가구에 생긴 크레용 낙서를 지울 때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잘 지워진다.
옷 용기에 밴 김치 냄새는
김치를 담은 플라스틱 용기에 밴 냄새를 없애려면 쌀뜨물과 맥주를 담아 하루 정도 묵히면 좋다.
악취 심한 쓰레기통엔
악취가 심한 쓰레기통엔 젖은 신문을 덮어 주면 냄새가 덜 난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