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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누가 우리나라를 소국이라 하는가


누가 대한민국을 소국이라고 말 하는가?   
                     이 한설


우리는 스스로 소국(小國)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영토가 작다고 해서 선진국이 못되고 인구가 적다고 해
서 강국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한국의 국토면적은 992만 6000ha로 세계 230개국 중 110위에
불과하다.한반도(북한. 1205만 4000ha)를 합치면 세계 84위가
된다. 인구 비교로는 세계 25위. 남북한 합치면 17위가 된다.
미국의 50개주 중. 한 개주(州)나. 중국의 1개성(省)과 비교
하면 작은 나라이다.

중국이나 러시아 미국 등. 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가 작은
나라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국토로 보아 230개국 중 84위라면 한국보다 작은 나라
가 146개국이나 있고. 인구로는 우리보다 작은 나라가 213개국
이나 된다는 것을 보면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다.

열등의식을 가진 민족은 아무 일도 못한다. 자부심을 가진
민족은 당당하다. 우리는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다.
세계 溝齋뭐括 될 수도 있다.이러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1.우리의 원자력기술로는 20개의 핵발전소를 보유한 세계5위의
핵 원자력 강국이다. 36t~37t이상의 풀루토늄을 만들 수 있는
725lt이상의 폐 핵연료와 흑연 중수로 감속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는 G6의 성능을 가지고 있
다.비핵화선언으로 인해 핵재처리시설은 가동시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유사시가 되면 레이저를 이용한 핵재처리가 가능하다.
한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최소 6개월 만에 핵 제조가 가능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
2.조선(造船)기술로 세계 1위의 선박대국이다. 보통 1척의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데 3년이 소요된다.한국은 대형유조선과
컨테이너선.화물선은 물론이고 특수 쇄빙선(碎氷船)과 초대형
LNG(천연가스 운반선)운반선.그리고 각종 군함과 이지스 순양
함까지 제작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조선(造船)강국이다.
3.GDP(국내 총생산규모)로는 천연자원 없는 땅에서 세계 10위의 GDP 규모를 지닌 경제 강국이다. 미국-중국-일본-독일-영국 -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카나다 다음은 한국이다.

4.군사력으로는 영국정부의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는 150개
국 중.세계 6위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중국- 러시아-프랑스
- 영국- 다음이 한국이다.
5.자동차 생산하는 순위로는 세계 6위.인터넷 기술은 세계1위
인터넷 사용자는 세계 3위로 100명 중 61명이 사용한다.

6.휴대폰 기술 세계 1위(삼성전자)전 세계시장 40%를 점유하고
있다. 반도체기술 세계 1위 특히 메모리 분야는 전 세계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LCD모니터 세계 1위 기술과 생산보급 등 모든
면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7.철강생산기술-세계 5위의 철강생산 능력을 가진 나라.(포항
제철. 광양제철) 가전기술(家電技術) - 세계2위의 가전제품
(TV. 냉장고 등)수출국이며 세계 2~3위의 제조경쟁력. 기술력.
시장 점유율 가진 나라이다. MP3 기술 - 세계 1위의 MP3 R&
D와 기술력 2위이다.
8.고속전철기술 - 세계 4위의 고속전차 개발국. 시속 300Km
이상의 고속전철을 개발한 나라는 현재 일본. 프랑스. 독일에
이어 한국이 4번째이다. 한국이 개발한 G7 고속 전철은 2007년
부터 실용화 되었다.
9.로봇개발기술 -휴먼 로봇개발 기술 세계 4위의 선두 국이다.
일본. 미국 영국에 이어 한국이 네 번째이다.그러나 산업 로봇
이나 우주항공로봇 군사 형 로봇에는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이스라엘. 중국에 이어 세계 9위이다.

10.교육열 - 세계 1위의 높은 자녀교육 열의를 지닌 국가.보리
고개를 겪은 부모 탓이다.

 11.1975년 제22회 세계 기능 올림픽 대회 이후 단 한 번의 준
우승을 제하고는 내리 13번이나 종합 우승을 차지한‘기능왕국’
이며 올림픽 9위와 월드컵 4강에 빛나는 스포즈 강국으로
성장하였다.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인도. 일본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12.인천공항 세계 제 1위 - 인천공항은 시설과 써비스 등.
세계 제 1위. 항공화물 실적 6년 연속 세계 1위(2011년)이다.

13. 1971년~2004년까지 한국계 미국인으로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 판사로 허버트 최.2003년 7월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
에 故 이 종욱 박사. 2005년 미국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저지주 에디슨 시 시장이 된 최 준희 씨. 2006년 '반기문'이
UN 제8대 사무총장에 취임하였다. 연아 마틴(46.여)은 1972년
가족과 함께 카나다로 이민. 2009년 1월 한국인 최초로 카나다
연방 상원의원이 되었다. 미셀 리(1969년생. 여) 워싱톤 DC
교육감을 지냈다.
14.외국인근로자 130만 시대. - 우리나라에는 외국인 노동자
130여만 명의 시대를 이루고 있다. 네팔의 초더리
(Chaudhary.35)라는 여인은 네팔의 1인당 GDP가 459달러인데
한국에서 시간당 최저임금 4.100원에 하루10시간 씩 25일을
일 할 때. 매달 100만 원 이상 벌수 있는데 이는 네팔의
시골에서 20년간 벌수 있는 것을 한국에서 1년 만에 벌수
있다고 하였다. 이들은 단순히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말과 글을 전하는 전도사이다.
15. 종합국력 9위 - 중국국무원 산하 사회과학원은 한국의 국
력을 세계 9위로 평가했다. 중국 언론은 이 같은 사회과학원의
세계 10대국 국력평가 내용을 2006년 1월 6일 일제히 보도했다.
평가는 각국의 군사력. 외교력. 인적자원. 자본력. 정보통신.
자연자원. 국내 총생산규모. 정부조정통제력 등. 9개 지표를
각 항목 당 100점 만점으로 산출한 후 이를 합산. 평균을 낸
값으로 순위를 정했다. 자! 230개국 중 종합국력 9위의
나라가 작은 나라인가?
16.2010년 9월 26일 트리니다드토바고보트오브 스페인의 해
슬리 크로퍼드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일본과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경기 결승전에서 연장전을 포함해 120분 동안
벌린 혈투 끝에 3-3으로 승부차기에서 5-4로 일본을 꺾고
최초로 월드컵을 차지하였다.

17.1960년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79불이었다. 2010년 말.
263배가 늘어난 2만 759불이다. 세계 1위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2010년4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한국이2050년대에
는 1인당 국민소득 9만 달라로 세계 2위의 부국이 될 것이다.
라고 전망하였다.

18.뿐만 아니라 지난해(2010년) 11월 11일~ 12일까지 "
서울 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성공리에 끝마쳤다.우리나라가
의장국이 되었다. ‘G20’ 이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나라. 가장 앞선 나라 20개국 수장과 국제경제기구 정상들을
서울에 불러드려 회의를 갖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있는 일일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처음있는 모임으로 이 명박 대통령이 의장으로 사회를 하였다.

19.'일본과의 국력 비교' - 한국이 식민지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압축 성장을 한 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일본을
따라 잡겠다"는 의식도 한몫을 했다. 때론 "일본보다
20년 뒤처졌다"는 열등감으로, 때론 "일본이 하는데
우리가 못할 이유가 뭐냐"는 자신감으로 표출되기도 했다.
“잘 살아 보세.잘 살아 보세”새마을 운동도 빼 놓을 수 없다.
이번 조사에서 우리 국민들은 머지않은 미래에 일본과 한국이
대등! 한 국력 갖게 될 것이란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일본이 한국과 대등한 국력을 갖게 될 시기에 대해선

20.새터민 (탈북자) 2010년 11월 11일로 2만 명 시대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통일된 나라가 되면 우리민족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닌 강국으로 과거의 식민지의 부끄러운 역사를
자랑스러운 나라로 바뀌게 될 것이다.

21.한류(韓流)의 물결이 쓰나미 처럼 세계를 휩쓸고 있다.
예술문화의 중심지라는 파리에서 6월10일 공연 예정인 소녀시대
동반시기 등. 우리 아이돌 그룹의 공연 입장권을 구입하지 못해
수 백 명의 프랑스 팬들이 연장공연을 부르짖으며 루브루박물관
광장 앞에서 시위를 벌렸다.

22.우리의 글인 한글은 유네스코의 어문학자들에 의하여 과학
적이고 가장 우수한 글이라는 것으로 인정받았다.유네스코에서
어문학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 ‘킹 세종 상’ 이다.
앞으로 영어를 대신하여 한글을 세계 공영어로 사용하도록
운동을 전개하여야 한다.

23.우리나라 해외동포 수는 외교부의 공식 통계로는 750만
명으로 나와 있다. 해외동포 수 가 제일 많은 나라는 6천만
명인 중국이다. 그러나 인구 비율로 보면 13억 중에 6천만
명과 남북한 합쳐 7천만 명에 750만 명인 우리나라가 단연
제일 많다! .
뿐만 아니라 중국의 화교(華僑)는 주로 동남아에 집중화 돼
있으며 그들의 직업은 주로 음식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디아스포라는 176개국에 흩어져 있으며
직업이 다양하다. 디아스포라는 ‘디아’(dia.흩어진)와
‘스포라’(spora.씨앗)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이다.
“흩어진 씨앗”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
씨앗은 살아 있는 생명체이다.
그 씨앗들을 심어야 한다. 가꾸어야 한다. 그 씨앗들이 176개
국에 흩어져 살면서 하는 것은 한글학교와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해외동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디아스포라는 어쩔 수 없이 고국을 떠나 외국 땅에 흩어져
사는 이민자들을 의미한다.
29.1%가 '5~10년 이내'를 꼽았다. 다음으론 24.8%가 '10년
이후' 라고 답했고 16.4%는 '5년 이내'로 전망했다. 13.0%는
'이미 일본과 대등한 국력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일본을 따라잡는 건 불가능하다'는 답변은 7.4%에 불과했다.
'5년 이내'라는 응답 16.4%를 세대별로 살펴보면 젊을수록
낙관적 전망을 했다. 20대의 20.4%, 30대의 16.1%, 40대의
15.2%, 50대의 15.5%가 일본과 국력이 대등해지는 시기를
'5년 이내'라고 답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다. 그 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면 살맛이 난다.어려움도 환란도 이길 수 있다.

지구촌에는 네 종류의 나라가 있다.
1.크고 큰 나라가 있다.
예를 들면 미국과 같은 나라이다
2. 크고도 작은 나라가 있다.
러시아와 같은 나라.
3.작고도 작은 나라가 있다.
시랜드 공국. = 인구: 15명. 언어 : 영어. 정부수반(우두머리)
:공왕. 면적: 549m2. 본래 가장 작은 나라로써 알려져 있다.
세계 2차 대전 때 영국군이 독일군의 공습을 막기 위해 동부
해변을 따라 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로써, 전쟁이 끝나자 전
(前) 영국군 소령이었던 로이베이츠는 이곳을 차지해 자신의
영토라 주장했다.
물론 영국정부는 재판을 열었으나, 전쟁이 끝난 뒤 각국의 영해
가 육지로부터 3해리(약5.6Km)이내로 정해져 자연스레 영국
영토 밖으로 나간 덕에 재판은 로이베이츠가 승리하고 말았다.
이곳은 시랜드 공국이라 불리며 인터넷 사 등. 아무런 규제를
받지 않고 살 수 있다. 9천엔, 그러니까 9 만원 정도로 백작의
지위까지 받을 수 있다하며, 지금은 반값으로 값을 내려
4만5천원으로 백작지위를 살 수 있다고 한다.


4.작고도 큰 나라가 있다.
(1) 스위스 - 2011년 현재 우리나라의 GDP는 2만 591달러인데
스위스는 6만 7246 달러로 세계 4위이다. 인구는 780만 명.
언어는 독일어, 이탈리이아어. 프랑스어. 로만슈어가 스위스
의 공용어이다. 현재 스위스는 26개의 주(칸톤)는 완전한
자치체제를 갖고 있는 작은 정부가 하나로 된 ‘연방국가‘
이다.
오늘날 스위스의 연방국가 형태는 1291년 알프스 산악 마을들
의 동맹에서 비롯되어 당시 합스부르크 왕가의 괴롭힘에 서
우리. 슈비츠. 운터발렌 등. 3개주가 동맹을 맺었고. 이후
다른 마을들이 차례로 동참했다.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 강대국에 둘러싸여 늘 전쟁에
휘말렸던 스위스는 평화를 지키려 애썼고. 신교와 구교와의
‘30년 전쟁(1618-1648)’에서 처음으로 중립을 선언하였다.

1.2차 세계대전의 위기 가운데 국토를 안전하게 지켜냈고.
이후 이어진 냉전 시대에도 철저하게 중립을 지켜왔다.
이 때문에 전쟁 중인 나라들 사이에서 대화가 필요할 때마다
중립국인 스위스를 찾아 평화회담이나 협상을 하고 있다.
지금도 스위스 제네바에는 UN유럽본부를 비롯하여 22개 국제
기구와 170여개의 비정부기구들이 몰려있다. 강대국 틈바구니
에서 피와 땀으로 얻어낸 ‘중립국’ 지위와 평화. 스위스의
귀중한 보물중 하나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나라이다.

(2) 이스라엘 - 이스라엘의 국토는 우리의 경상남북도 합한
정도이고. 인구는 800만. 그러나 세계의 조연이 아닌 주연이
되고 있다. 하나님이 택하신 나라이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책인 성경의 배경인 나라이다.우리가
평생 간직하고 읽어야 할 성경. 평생 풀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여야 할 성경의 배경이 이스라엘이다. 그리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삶의 현장이었던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주의 중심은 지구
이고.지구의 중심은 이스라엘이고.이스라엘의 중심은 성전
이고.성전의 중심은 지성소이고.지성소의중심은 법궤다”
라고 말한다.'우리나라'는 2만 명의 선교사가 176개국에서 복음을 전하고,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누가 이 나라를 작은 나라라고
말하는가?
한글은 우리나라의 생명 글이고. 예수님은 그
자체가 생명이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니라”(요14:6)

750만 해외 동포여!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씨앗이다.
그 씨앗(大韓民國 魂)을 심으십시오.우리는 그들에게 물을
주고 가꾸어야 한다. 흩어진 씨앗들이여!
영원히 영원히 빛나라!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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