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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4일 토요일

잉카 제국 문명의 비밀: The Mistery of Incan Empire Civilization


The Mystery of The Incan Empire Civilization.
The Inca Empire, or Inka Empire[2] (Quechua: Tawantinsuyu), was the largest empire in pre-Columbian America.[3]
The administrative, political and military center of the empire was located in Cusco in modern-day Peru. The Inca civilization arose from
the highlands of Peru sometime in the early 13th century. From 1438 to 1533, the Incas used a variety of methods, from conquest to peaceful assimilation,
to incorporate a large portion of western South America, centered on the Andean mountain ranges, including large parts of modern Ecuador, Peru,
western and south central Bolivia, northwest Argentina, north and north-central Chile, and southern Colombia into a state comparable
to the historical empires of the Old World.
The official language of the empire was Quechua, although hundreds of local languages and dialects of Quechua were spoken.
The Inca referred to their empire as Tawantinsuyu[4] which can be translated as The Four Regions or The Four United Provinces.
There were many local forms of worship, most of them concerning local sacred "Huacas", but the Inca leadership encouraged the worship of
Inti—the sun god—and imposed its sovereignty above other cults such as that of Pachamama.[5] The Incas considered their King,
the Sapa Inca, to be the "child of the sun.
Machu Picchu, 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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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  신비의 역사
기원전 11000년 오늘날 페루라는 불리는 지역에 정착해 기원전 1250년 안데스 산맥지역에 부족사회가 형성된다. 빈족, 치무족,
나스카족, 티아우아나코족 등이 있다. 서기 600년 우아리 지역에서 온 민족이 200여 년 동안 서부 안데스를 지배한다. 이때부터 미라를
매장하는 풍습이 생긴다. 900년 우아리 민족이 사라지고 다시 여러 부족으로 갈라진 뒤 1230년 2대 황제인 신치 로카가 자신의 부족을
다스리게 되며 세력 확장을 위해 다른 민족의 정복을 개시한다. (신치 로카는 1100년 전후에 재위했다는 설도 있다)

제국 성립 후

1370년에는 치무족이 페루 일대를 지배하게 된다. 1438년 창카족이 잉카인을 공격하나 실패로 끝났다. 이후로 약 50여 년간 잉카족은
다른 부족들을 정복하고 지배하나, 제국에는 내분이 일게 된다. 1492년 크리스토퍼 콜롬버스가 우연히 아메리카대륙에 오게 되어
에스파냐 정복자들이 정복하게 된 우연히 아메리카대륙에 오게 되어 에스파냐 가 지배하게 되었다.

황제 호칭 및 관련

잉카제국의 군주는 사파 잉카(Sapa Inca, 케추아어로 '유일한 왕'이라는 뜻)라는 칭호로 불렸다. 이는 보통 '황제'로 번역된다.
5대까지는 제1왕조, 6대부터가 제2왕조이다. 제국으로써 성립된 시기는 9대(제2왕조 4대) 파차 쿠티크의 때이다.
13대(제2왕조 8대) 아타 왈파의 대에서 제국은 멸망하나 이후 잔존 세력이 남아 스페인에 저항을 계속했다.

잉카문명의 마츄픽추와 와아나픽추

인간의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를 생각하게하는 사진들입니다 세계 7대불가사의
중의하나인 신비한 사진을 누군가가 실제로 여행을 하면서 찍은 사진중의 일부를 퍼서 편집을 해 보았습니다 .
마츄픽추 사진-와이나픽추
사진에서 마츄픽추를 보시면 흔히 가운데 큰 봉우리가 있죠 ?.
그것이 와이나픽추입니다.. 자~ 오늘은 와이나픽추에 오르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The Legendary lost city of Machu Picchu




0.
출입문에서 우리는 여권 번호, 이름, 국적 등을 적습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 체크를 하고요.
해가 져도 체크가 안된 사람들은 사고날 가능성이 큰 거죠. 우리는 드디어 출입문을 나왔습니다.
허걱~ 올라가는 길이 장난이 아니네요.



올라가면서 찍은 모습.밑의 경관이 아주 멋집니다.



한도 끝도 없는 계단입니다. 정상까지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 2시간 남짓입니다.
뭐 대한민국 산을 쉽게 오를 수 있는 분들은 여기도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닙니다.
단, 등산을 안 한 분들은 쬐끔~ 어려울 수도...



마츄픽추가 바로 발밑에....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마츄픽추 오른쪽에는 우루밤바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기인지라 강물이...
하늘을 나는 기분이더군요 ...



여기 와이나픽추에도 잉카인들이 계단식 밭을.... 경사도가 엄청나네요. 마츄픽추보다 더 높고 험한 지형인데도 ..
대단합니다... 잉카인들..



낭떠러지가 보기만 해도 후들후들이네요 ..
해마다 관광객들 추락사고가 이어지는 악명 높은 곳이라는군요..



다신 이런 장난 하지 말아야지.... 사진 찍으면서 등골이 오싹하더군요...
한 발자국만 더 가도 천길 낭떠러지....



12시 정도 되었을 무렵입니다... 구름이 아직 있네요 ....
산 아래 보이는 길은 우리가 버스타고 왔던 오르막 길입니다...
버스타고 지그재그로 20분을 가야 마츄픽추에 도달하는 겁니다.
마츄픽추가 어느 정도 높이인지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마츄픽추 정상에 거의 왔을 무렵 .. 이런 돌구멍을 통과해야합니다..
사람 하나 간신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가져가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합니다...



드디어 정상입니다.. 발밑으로는 우리가 올라온 길...  그 길은 자세히 보세요.
버스가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시죠 ??



정말 경사진 길이죠... 이런 길을 2시간 정도 올라가야 하니....


이곳 와이나픽추에도 잉카인들이 요새를 건설했습니다...
낭떠러지에 이런 건축물을 지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합니다.....
목숨걸고 만들었겠죠 ?



구름 사이로 마츄픽추가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기 와아니픽추에서 보니 색다른 모습입니다..



이런 험한 곳에 마을을 만들다니 ... 스페인군에 쫓겨나 ...결국 이곳까지 ....
살기위한 그들의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정상에 있는 와이나픽추 표지판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와이나픽추 정상에서 본 마츄픽추 전경 왼쪽 중간에 관람객들이 개미처럼 보이죠 ??
버스를 타고 마츄픽추로 가는 코스가 선명히 보입니다... 오른쪽에는 우르밤바강이 흐르고..
그 뒤에는 잉카인들이 마츄픽추를 버리고 피신했던 길인 "잉카 트레일" 이 있습니다..
모든 산악인들의 로망이라죠. ?
무척 위험하고 험난하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는 트래킹 구간이랍니다..



이곳에서 점심( 빵 몇 조각이었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을 먹고 우리는 하산을 합니다..



일행들이 안쪽으로 붙어서 내려갑니다...
바로 밑은 낭떠러지라 안으로 붙어서 갈 수 밖에.... ㅎㅎ


여기서도 이들은 초소를 만들어 놨습니다...
목숨 건 피신의 흔적입니다..



한 외국인 여성이 한가로이 앉아 풍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위험할 텐데...흐 ~~


마츄픽추보다 더 경사가 있는 계단식 밭..... 이런 곳에도 밭을 만들다니....
단 1평이라도 먹고 살기 위한 터전을 마련하려는 그들의 처절함을 느껴집니다..



한 여성이 절벽끝에 머리를 대고 휴식 (?) 에 빠져 있습니다.
위험한 휴식이군요....ㅎㅎ


우리 일행중 한 사람이 이 그 옆으로 가서 따라해 봅니다....
그 여인은 머쓱한듯 웃더군요 .... ㅎㅎㅎㅎ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서 있습니다..
그 밑에는 강이 흐르고 기차가 옆을 지나갑니다....
그림 같은 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시 우리는 마츄픽추에 내려왔습니다... 오후가 되어서인지 구름이 걷혔군요 ~ 해서 .........
생각난 것이 잽싸게 아침에 갔던 전망대로 가자...
그럼 책자에서 본 마츄픽추 전경이 나오겠지 ????

이 장면입니다...
흔히 마츄픽추하면 이 사진을 떠올리죠..ㅎㅎㅎ
전망대에서 찍은 구름 걷힌 마츄픽추의 전경 ...
뒤에 아까 우리가 올랐던 와이니픽츄의 모습도 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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