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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8일 토요일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美 전문의 '콜레스테롤 무해론' 4가지 주장
- 기사
"의사들, 환자 치료보다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데만 집착"
기존의 콜레스테롤 이론에 대해 반박한 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마라'는 미국에서 발간된 뒤 8개국에 번역되는 등 전 세계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저자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前 미국 코네티컷 의대 교수·사진)와 이메일 인터뷰를 했다.
―책 출간 직후 미국에서 큰 화제가 됐지만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한다'는 인식은 크게 변한 것 같지 않다.
"의사들은 스스로 생각하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결론에만 의존한다. 그러나 많은 환자를 본 심장병 전문의들은 치료를 하면서 자신들이 논문에서 읽은 내용과 상반된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기존 콜레스테롤 이론에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당신의 주장과는 달리, 전 세계적으로 스타틴에 대한 의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나?
"미국심장학회 같은 공인 기관에서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면 의사들은 더욱 휩쓸리게 된다. 학회나 제약회사가 LDL콜레스테롤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취급하고 적정 기준을 낮추면, 의사들은 환자를 '치료'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그저 LDL 수치를 계속 낮추는데만 집착할 것이다. LDL을 너무 낮추면 인지 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의 부작용 위험성이 커진다. 스타틴은 급성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처방해야 한다."
―약(스타틴) 대신 영양보충제로 심장병을 예방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는데, 충분한 근거가 있나?
"몇몇 영양제는 대사증후군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매우 중요한 열쇠다. 특히 코엔자임Q10은 심장의 ATP(심장을 움직이는 에너지원) 생산에 매우 필수적인 영양소로, 평소에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된다. 스타틴을 복용하면 몸속 코엔자임Q10이 고갈되므로 꼭 먹어야 한다. 그러나 혈관에 염증이 있고 동맥경화증이 심해 급성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이 있는 중년 남성에겐 스타틴을 권한다."
―한국인의 음식 섭취 관련해 조언해 줄 말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은 해조류, 어류, 두부, 발효된 김치, 녹차 등을 많이 먹는다. 이들 식단에는 당분이 적고 항염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파스타, 빵, 피자 같은 흰 밀가루로 만든 식품을 피해야 한다. 특히 알코올 섭취는 제한해야 한다."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책 출간 직후 미국에서 큰 화제가 됐지만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한다'는 인식은 크게 변한 것 같지 않다.
"의사들은 스스로 생각하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결론에만 의존한다. 그러나 많은 환자를 본 심장병 전문의들은 치료를 하면서 자신들이 논문에서 읽은 내용과 상반된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기존 콜레스테롤 이론에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당신의 주장과는 달리, 전 세계적으로 스타틴에 대한 의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나?
"미국심장학회 같은 공인 기관에서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면 의사들은 더욱 휩쓸리게 된다. 학회나 제약회사가 LDL콜레스테롤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취급하고 적정 기준을 낮추면, 의사들은 환자를 '치료'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그저 LDL 수치를 계속 낮추는데만 집착할 것이다. LDL을 너무 낮추면 인지 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의 부작용 위험성이 커진다. 스타틴은 급성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처방해야 한다."
―약(스타틴) 대신 영양보충제로 심장병을 예방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는데, 충분한 근거가 있나?
"몇몇 영양제는 대사증후군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매우 중요한 열쇠다. 특히 코엔자임Q10은 심장의 ATP(심장을 움직이는 에너지원) 생산에 매우 필수적인 영양소로, 평소에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된다. 스타틴을 복용하면 몸속 코엔자임Q10이 고갈되므로 꼭 먹어야 한다. 그러나 혈관에 염증이 있고 동맥경화증이 심해 급성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이 있는 중년 남성에겐 스타틴을 권한다."
―한국인의 음식 섭취 관련해 조언해 줄 말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은 해조류, 어류, 두부, 발효된 김치, 녹차 등을 많이 먹는다. 이들 식단에는 당분이 적고 항염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파스타, 빵, 피자 같은 흰 밀가루로 만든 식품을 피해야 한다. 특히 알코올 섭취는 제한해야 한다."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美 "계란·새우 속 콜레스테롤, 인체에 無害"
많은 사람들이 계란, 새우 등 콜레스테롤 식품이 심장병을 유발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보건부 산하 '다이어트 가이드라인 자문위원회(DGAC)'의 권고를 받아들여, '미국인 식생활 지침' 중 콜레스테롤 하루 섭취량을 300㎎ 이하로 권장하는 조항을 삭제할 예정이다. 44년간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콜레스테롤 함유 식품이 사실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미국심장협회는 1961년 "콜레스테롤이 심장 질환을 비롯한 성인병을 일으킨다"는 경고를 공식적으로 처음 제기했다. 미국 정부도 1980년 '미국인 식생활 지침'에 이 주장을 반영, 2010년 개정판에선 콜레스테롤을 하루 300㎎ 이하로 섭취하라는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DGAC는 지난해 12월 위원회를 열어 "콜레스테롤을 음식으로 섭취해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에 큰 영향을 안 끼친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으며, "건강한 성인은 계란 프라이, 새우, 랍스터 등을 먹어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거나 심장 질환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 "오히려 소고기, 우유, 버터 등 동물성 기름에 많은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다만, 당뇨병 등 특정 질환을 앓는 환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식품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이 많이 쌓이면 성인병을 유발한다는 의학적인 판단이 뒤집힌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미국심장협회는 1961년 "콜레스테롤이 심장 질환을 비롯한 성인병을 일으킨다"는 경고를 공식적으로 처음 제기했다. 미국 정부도 1980년 '미국인 식생활 지침'에 이 주장을 반영, 2010년 개정판에선 콜레스테롤을 하루 300㎎ 이하로 섭취하라는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DGAC는 지난해 12월 위원회를 열어 "콜레스테롤을 음식으로 섭취해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에 큰 영향을 안 끼친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으며, "건강한 성인은 계란 프라이, 새우, 랍스터 등을 먹어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거나 심장 질환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 "오히려 소고기, 우유, 버터 등 동물성 기름에 많은 트랜스지방이나 포화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다만, 당뇨병 등 특정 질환을 앓는 환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식품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이 많이 쌓이면 성인병을 유발한다는 의학적인 판단이 뒤집힌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Sagrada Familia, still under construction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
지금도 공사가 진행중인 이 건축물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있는 성가족교회(The Holy Family) 성당이다. 바로셀로나에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자,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미완성 대작이다.1882년부터 짓기 시작하여 지금 현재도 짓고 있는 건축물이다. 높이 솟은 나선형의 돔과 포물선 지붕은 견고한 건축물이 아니라 부드러운 흙으로 빚은 하나의 조형물 같다. 이런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여타 다른 성당과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종교적인 의미가 다른 성당에 비해 뒤지는 것은 않는다. 중앙에 솟은 돔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성당의 현관 이름인 ‘탄생’, ‘수난’, ‘영광’은 ‘생(生)’, ‘사(死)’, ‘부활’을 의미한다.3개의 각 현관에는 4개씩 종탑이 서 있는데, 모두 12개인 종탑은 12사도를 상징한다. 성당 곳곳에는 성서에 기록된 장면들을 조각으로 장식해 놓아 종교적인 건축물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준다. 건축가 가우디는 죽었지만 후손들은 그의 뜻을 이어가며 오늘도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완성해가고 있다.
God's Architect: Antoni Gaudi's glorious vision
Sagrada Familia, Barcelon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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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가우디는 40년을 이 성당 건축에 쏟아 부었는데 그의 생애 마지막 15년은 오직 성당 건축에만 전념하였다.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데에 대하여는 "내 고객은 서둘지를 않아"라고 농담을 하였다. 그의 1926년 사후에는 Domenech Sugranyes가 감독을 하였는데 1935년 스페인 내전으로 공사가 중지되었고. 1940년 이후 지금까지 네 명의 건축가가 작업을 수행하여 왔다. 현재는 Jordi Bonet이 1980년부터 맡고 있는데 디자인과 건축에 콤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La Sagrada Família (Catalan, 'The Holy Family') is a massive Roman Catholic basilica under construction in Barcelona, Catalonia, Spain. Construction began in 1882 ! Antoni Gaudí worked on the project for over 40 years, devoting the last 15 years of his life entirely to this endeavour. On the subject of the extremely long construction period, Gaudí is said to have joked, "My client is not in a hurry." After Gaudí's death in 1926, work continued under the direction of Domènech Sugranyes until interrupted by the Spanish Civil War in 1935.
Since 1940 four architects have carried on the work. The current director Jordi Bonet, has been introducing computers into the design and construction process since the 1980s.
La Sagrada Família (Catalan, 'The Holy Family') is a massive Roman Catholic basilica under construction in Barcelona, Catalonia, Spain. Construction began in 1882 ! Antoni Gaudí worked on the project for over 40 years, devoting the last 15 years of his life entirely to this endeavour. On the subject of the extremely long construction period, Gaudí is said to have joked, "My client is not in a hurry." After Gaudí's death in 1926, work continued under the direction of Domènech Sugranyes until interrupted by the Spanish Civil War in 1935.
Since 1940 four architects have carried on the work. The current director Jordi Bonet, has been introducing computers into the design and construction process since the 1980s.
금색 옷의 주님의 좌 우의 기둥은 Sanctus, 즉 거룩, 거룩, 거룩 이란 말로 주의 이름을 높인다.
The church will have three grand façades:
the Nativity (eastern) façade, the Glory façade (yet to be completed), and the Passion (western) façade. 파밀리아 성당은 3개의 문("탄생의 문" "수난의 문" "영광의 문") 으로 설계되어있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문은 "탄생의 문"(동쪽에 위치), 영광의 문은 건축 중이고 수난의 문은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각 문위에 4개의 종탑이 있어 총 12개의 종탑이 건설되게 되는데 이는 예수의 12제자를 상징한다고 한다.
이 성당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완공은 안되었지만 지정을 받았고 2010년 11월에는 Benedict XVI 교황이 성지로 지정하고 소바실리카로 선언하였다.
The Basílica i Temple Expiatori de la Sagrada Família (English: Basilica and Expiatory Church of the Holy Family, Spanish: Basílica y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 Catalan pronunciation: [səˈɣraðə fəˈmiɫiə]), commonly known as the Sagrada Família, is a large Roman Catholic church in Barcelona, Catalonia, Spain, designed by Catalan architect Antoni Gaudí (1852–1926). Although incomplete, the church i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and in November 2010 was consecrated and proclaimed a minor basilica by Pope Benedict XVI.
The Basílica i Temple Expiatori de la Sagrada Família (English: Basilica and Expiatory Church of the Holy Family, Spanish: Basílica y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 Catalan pronunciation: [səˈɣraðə fəˈmiɫiə]), commonly known as the Sagrada Família, is a large Roman Catholic church in Barcelona, Catalonia, Spain, designed by Catalan architect Antoni Gaudí (1852–1926). Although incomplete, the church i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and in November 2010 was consecrated and proclaimed a minor basilica by Pope Benedict XVI.
Though construction of Sagrada Familia had commenced in 1882, Gaudi took over in 1883, transforming the project with his architectural and engineering style — combining Gothic and curvilinear, Art Nouveau forms with ambitious structural columns and arches.
The Fruits crowing the Pinnacles of the Side Nave
탄생의 문
수난의 문
가우디의 공사가 더딘 이유 중 하나는 공사비가 일반인들의 희사금에 의존하였던 사실과 전쟁등으로 중단되었던 것이 원인이다. 가우디의 사후 100주년이 되는 2026년을 완공시기로 예상하고 있다.
Gaudi devoted his last years to the project and at the time of his death in 1926, less than a quarter of the project was complete. Sagrada Familia's construction progressed slowly as it relied on private donations and was interrupted by the Spanish Civil War — only to resume intermittent progress in the 1950s. Construction passed the mid-point in 2010 with some of the project's greatest challenges remaining and an anticipated completion date of 2026 — the centennial of Gaudí's death.
The basílica has a long history of dividing the citizens of Barcelona — over the initial possibility it might compete with Barcelona's cathedral, over Gaudi's design itself, over the possibility that work after Gaudi's death disregarded his design, and the recent possibility that an underground tunnel of Spain's high-speed train could disturb its stability.
Every part of the design of La Sagrada Família is rich with Christian symbolism, as Gaudí intended the church to be the "last great sanctuary of Christendom." Its most striking aspect are its spindle-shaped towers.
총 18개의 타워는 높이의 순서로 먼저 12사도와 그 다음 높게 4 복음서 저자들과 그리고 동정녀 마리아와 예수의 가장 높은 타워이다. 2005년도에 발표된 작업보고서에는 가우디가 그린 도면에서는 마리아의 타워가 4 복음서 저자들 것보다 낮게 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그대로 따를 것이다. 4복음서 저자의 타워는 전통적인 상징이었던 것을 답습하는데 성 누가는 '소'로, 성 마태는 '천사', 성 요한은 '독수리', 그리고 성 마태는 '사자'가 제일 위에 장식될 것이다. 가운데 가장 중심이며 제일 높은 예수 타워는 대형 '십자가'가 세워지고 높이는 Montjuic의 높이보다 1 미터 낮을 것인데 이는 가우디가 자기 작품이 하나님 작품보다 높아서는 안된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낮은 타워들은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는 포도송이들로 위를 장식하고 있다.
A total of 18 tall towers are called for, representing in ascending order of height the 12 Apostles, the four Evangelists, the Virgin Mary and, tallest of all,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2005 "Works Report" of the temple's official website, drawings signed by Gaudí found recently in the Municipal Archives indicate that the tower of the Virgin was in fact intended by Gaudí to be shorter than those of the evangelists, and this is the design -- which the Works Report states is more compatible with the existing foundations -- that will be followed. The same source explains the symbolism in terms of Christ being known through the evangelists.)
The evangelists' towers will be surmounted by sculptures of their traditional symbols: a bull (St. Luke), an angel (St. Matthew), an eagle (St. John), and a lion (St. Mark). The central tower of Jesus Christ is to be surmounted by a giant cross; the tower's total height will be one metre less than that of Montjuïc, as Gaudí believed that his work should not surpass that of God. The lower towers are surmounted by bunches of grapes, representing spiritual fruit.
타워를 줌-인
탄생의 문의 두 개의 타워는 1920년경에 완성된 큐비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여겨져 기하학적인 모양의 꼭대기로 장식되었다. 복잡한 장식은 새로운 예술에 다소 영향은 받았으나 가우디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있다.
The towers on the Nativity facade are crowned with geometrically shaped tops that were probably influenced by Cubism (they were finished around 1920). The intricate decoration is loosely related the style of Art Nouveau but reflects Gaudí's unique ideas.
The towers on the Nativity facade are crowned with geometrically shaped tops that were probably influenced by Cubism (they were finished around 1920). The intricate decoration is loosely related the style of Art Nouveau but reflects Gaudí's unique ideas.
탄생의 문(동쪽 위치)은 1935년 공사가 중지되기 이전에 완공되었는데 가우디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담고 있다. 수난의 문은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 위에 있는 생기가 없는 예수를 포함하여 야위고 삭막하고 고문받는 사람들로 매우 눈을 끈다. 이 문제의 디자인은 Josep Subirachs의 작품인데 예수상과 수난의 문의 문을 디자인 하였다.
The Nativity facade was built before work was interrupted in 1935 and bears the most direct Gaudí influence. The Passion façade is especially striking for its spare, gaunt, tormented characters, including emaciated figures of Christ being flogged and on the crucifix. These controversial designs are the work of Josep Subirachs. Sculpture of Christ and doors of the Passion façade.
예수의 탄생: the birth of Jesus Christ
King Herod's soldiers killing children
로마 군대
BARCELONA - SAGRADA FAMILIA. HD
Ornate Doorway Inside
성당 정문:
타워들은 기도문의 언어로 전체가 장식되었다. "호산나", "높은 곳", "거룩"의 글자로 장식되었다. 수난의 문의 대형 문은 카탈로니아어를 포함한 여러가지 언어로 성경의 말씀으로 새겨졌다. 영광의 문은 '사도 신경"의 글로 장식되어 있다.
Themes throughout the decoration include words from the liturgy. The towers are decorated with words such as "Hosanna," "Excelsis," and "Sanctus;" the great doors of the Passion façade reproduce words from the Bible in various languages including Catalan; and the Glory façade is to be decorated with the words from the Apostles' Creed.
Themes throughout the decoration include words from the liturgy. The towers are decorated with words such as "Hosanna," "Excelsis," and "Sanctus;" the great doors of the Passion façade reproduce words from the Bible in various languages including Catalan; and the Glory façade is to be decorated with the words from the Apostles' Creed.
Fish-man
Inner Wall
Forest from within
Internal Forest of balance and height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에 비친 모자익 창의 색갈
Stained Glass in its glory
과거, 현재, 미래
수난의 문( 서쪽에 위치) 예수 십자가 상의 죽음
수난의 문: Father crucifixion entrance of the Cathedral
the Special Number combination equaling of Jesus at death (33) and the kiss of betrayal
Soldiers betting and gaming on Jesus' belongings
the crucifixion scene
The Last Supper, search for Jesus and crucifixion
Jesus carrying his cross with phrase doors
Familia Entry
탄생의 문 The Navity Facade - The Hope Doorway
The Navity Facade - The Hope Doorway
Same as above
The Navity Facade - The Faith Doorway
Statement filled with main doors - Que es la Veritat or What is the truth?
Hidden Scull in the door
성전의 여러 문의 모습
문에 새겨진 그림
다른 문의 모양
The central bronze doors contain texts from the gospels represented in the sculptures of the passion facade. The doors separated by a mullion contain a typographic moulding made up of 8,500 letters. For the sculptor Subirachs, these doors "are like two huge open books that will not distract with figures the loneliness that the figure of Christ must have, tied to the column in front."
신.구의 대조
수난의 문이 건축 중에 있다. The Passion side being worked on
공사는 계속되고 있다. 2026년을 목표로 진행 중이나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컴퓨터로 바실리카 내부의 버팀 기둥들의 복잡한 구조의 세부 디자인을 작업하고 있다.CAD/CAM 기술이 공기를 단축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1900년대 초 건축 기술 수준으로는 수 백년 걸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건축 작업은 서로 다른 모양을 하고 있는 여러 돌들이 기계로 독특한 모양을 만들도록 설계하고 이 부분들을 전체 공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정확하게 현장 밖에서 기계로 만들고 있다.
The building works are expected to be complete around 2026, the 100th anniversary of Gaudi's death, although the likelihood of meeting this date is disputed. Computer modelling has been used for the detailed design of the intricate structure of supporting columns inside the basilica. See also catenary. CAD/CAM technology has been used to speed up the construction of the building; initially, the construction work was expected to last for several hundred years, based on building techniques available in the early 1900s. The construction work calls for many pieces of stone to be machined to unique shapes, each being subtly different from the next, and these pieces are now being machined accurately off-site reducing the overall construction time.
The building works are expected to be complete around 2026, the 100th anniversary of Gaudi's death, although the likelihood of meeting this date is disputed. Computer modelling has been used for the detailed design of the intricate structure of supporting columns inside the basilica. See also catenary. CAD/CAM technology has been used to speed up the construction of the building; initially, the construction work was expected to last for several hundred years, based on building techniques available in the early 1900s. The construction work calls for many pieces of stone to be machined to unique shapes, each being subtly different from the next, and these pieces are now being machined accurately off-site reducing the overall construction time.
외부 조각물을 작업하고 있다.
Gaudi가 만든 것 중 불 탄 것들의 남은 잔해들
성단 전체 모형
작업실
박물관에 전시된 완성 조감도
성당 꼭대기에서 본 전경
바다가 보이는 꼭대기
타워에서 보이는 지상의 풍경
Gaudi의 포도
나선형 계단
Gaudi의 작품들
Sagrada Familia, Barcelona
Inside Sagrada Familia
Sagrada Familia, Barcelona
Inside Sagrada Familia